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더스틴_포이리에
- UFC매치메이킹
- 마이클 비스핑
- UFC단신
- 김동현
- 청림동
- MMA단신
- 정찬성
- ufc 단신
- ufc대진표
- 관악구청
- 최두호
- UFC매치업뉴스
- UFC매치업
- UFC감상후기
- ufc인터뷰
- 공무원의 일상
- 관악맛집
- UFC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프란시스_은가누
- 코너_맥그리거
- 매치메이킹
- MMA
- 스탯분석
- 스탯랭킹
- 스마트폰
- 공무원
- 호르헤_마스비달
- 스마트폰사용기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UFC멍크턴(UFN138)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타이틀샷을 받기에는 아직 부족한 앤소니 스미스 본문
셔독 예상
앤소니 스미스 VS 얀 블라호비치
마이클 존슨 VS 마콴 아미르카니
미샤 서쿠노프 VS 일리르 라티피 - 코리 앤더슨 승자
션 스트릭랜드 VS 빈센테 루케
나스랏 학파라스트 VS 드류 도버
블러디엘보우 예상
앤소니 스미스 VS 얀 블라호비치
볼칸 오즈데미어 VS 글로버 테세이라 혹은 니키타 크릴로프
마이클 존슨 VS 조쉬 에멧 혹은 알렉스 케세레스
미샤 서쿠노프 VS 지미 마누와 - 티아고 산토스 승자 혹은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션 스트릭랜드 VS 제임스 크라우스 혹은 세르지오 모라에스
나스랏 학파라스트 VS 빈 피쉘 혹은 닉 렌츠
켈빈 케이터 VS 히카르도 라마스 - 대런 엘킨스 승자 혹은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돈 마지 VS 펠리페 실바 혹은 루이스 페냐 - 마이크 트리자노 승자
평산아빠 예상
앤소니 스미스 VS 얀 블라호비치 혹은 라티피 - 앤더슨 승자
- 스미스가 라이트헤비급 3승에 3피니쉬지만 에반스, 쇼군, 오즈데미어로는 타이틀샷을 받기에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특히나 이번 오즈데미어전의 경기력으로 구스타프손이든 존 존스든 누가 되든 앤소니 스미스가 위협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흥행을 위해선 좀 더 강력한 이미지를 만들고 타이틀샷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타이틀 경쟁그룹으로는 라티피-앤더슨 그룹과 블라호비치가 있죠.
볼칸 오즈데미어 VS 글로버 테세이라 혹은 도미닉 레예스
- 도미닉 레예스의 디딤돌 매치나 글로버 테세이라와 컨텐더 서바이벌 매치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이클 존슨 VS 조쉬 에멧 혹은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 마이클 존슨의 위치가 애매하긴 합니다. 켈빈 케이터와 견적을 내보면 좋을거 같은데 마이클 존슨은 12월 출전을 원해서 매치업이 안될거 같고 팀 알파메일과의 3차전으로 조쉬 에멧전도 좋아 보입니다.
그외 자빗 마고메도프가 실력이 입증된 마이클 존슨을 상대로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미샤 서쿠노프 VS OSP 혹은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 미샤 서쿠노프는 2연패 뒤 패트릭 커민스를 잡은 정도이기 때문에 바로 컨텐더 레벨 경쟁보다는 일단 컨텐더 게이트키퍼와 한번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켈빈 케이터 VS 히카르도 라마스 - 대런 엘킨스 승자 혹은 컵 스완슨
- 3연패의 컵 스완슨에게 이 정도 선수와의 시합이 적당해 보입니다. 켈빈 케이터는 잘하긴 하는데 딱히 주목을 끄는 스타일이 아니라 컵 스완슨 같은 빅네임이 필요하죠.
라마스 - 엘킨스 승자도 같은 맥락에서 케이터와 좋은 매치업 상대라고 생각됩니다.
'MMA > M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C230 코미어 VS 루이스 출전 선수 인터뷰 (4) | 2018.11.02 |
---|---|
UFC230 코미어 VS 루이스 대진표 - 스타일밴더는 포스트 앤더슨 실바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 (7) | 2018.10.31 |
UFC멍크턴(UFN138) 오즈데미어 VS 스미스 메인카드 감상후기 - 수준낮은 넘버원컨텐더매치 (14) | 2018.10.28 |
UFC멍크턴(UFN138) 프릴림카드 감상후기 - 콘딧, 쇼군류의 익사이팅한 파이터의 등장 (0) | 2018.10.28 |
UFC 멍크턴(UFN138) 출전 선수들 인터뷰 (0) | 201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