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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공개된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텐신 나스카와 공식 시합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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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공개된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텐신 나스카와 공식 시합룰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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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텐신 나스카와 공식 시합룰

- 순수 복싱룰

- 3분 3라운드

- 라이진의 8온스 글러브 착용

- 147파운드

- 판정없음

- 이 시합은 MMA/복싱 레코드에 기록되지 않음

킥복서인 텐신이 왜 킥을 쓰지 못하는 시합을 해야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메이웨더는 아래와 같이 답했습니다.

"내가 킥복서인가 복서인가? 나는 갑이다. 모든 시합은 나의 조건하에 이루어진다. 나는 MMA링에 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MMA링에 선다면 그건 MMA링에서의 복싱시합일 것이다."

참고로 최근 경기 메이웨더는 154파운드, 텐신은 127.9파운드였습니다. 또한 메이웨더가 3인치 더 키가 크다고 합니다.

계체에 실패한 헤나토 모이카노

(정작 메인이벤터인 할로웨이와 오르테가는 계체를 통과하고 백업인 모이카노가 146파운드로 계체에 실패했네요.)

콜비 코빙턴 : 타이론 우들리전만 받아들인다.

(UFC는 나에게 타이론 우들리와의 통합 타이틀전을 약속했다. 

타이퀼과 나는 끝내지 못한 비지니스가 있고 나는 분명 통합타이틀전에 나설 자격을 얻었다.

타이론 우들리 역시 퀸핑턴과 시합해서 그를 혼내주고 다시는 사람들이 질색하는 이상한 행동과 트래쉬 토크를 못하게 해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타이퀼, 퀸핑턴 ... 이름가지고 장난치는 뭔가 좀 애들 장난같네요.)

데이나 화이트 : 웰터급 인터림 타이틀전을 할 수도 있다.

(우들리의 시합 날짜를 잡는 것은 항상 문제가 된다. 웰터급의 재능있는 컨텐더가 쌓여가고 있기에 분명 웰터급은 이 문제를 해소해야한다.

우들리의 시합 일정과 관계없이 인터림타이틀전을 할 수도 있다.)

데이나 화이트 : 페더급을 유지하기에는 할로웨이가 너무 크다.

(내 생각에 할로웨이는 라이트급으로 가야한다. 페더급에서 너무 크다. 계속 145파운드를 맞추는걸 할 순 없다. 

하지만 할로웨이는 오르테가와의 시합을 너무도 원했다. )

토마스 알메이다 VS 코리 센헤겐 UFC 브룩클린 추진중

(코리 센헤겐이 말론 베라 정도의 메인스트림 게이트키퍼와 시합할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좋은 기회를 잡았네요.) 

UFC에서 방출된 벤 은귀옌

(정말 플라이급이 없어지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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