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브라이언 오르테가 : 맥스 할로웨이의 감량 문제를 신경쓰지 않는다.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브라이언 오르테가 : 맥스 할로웨이의 감량 문제를 신경쓰지 않는다.

평산아빠
반응형


브라이언 오르테가 : 맥스 할로웨이의 감량 문제를 신경쓰지 않는다.

(난 타이틀만 따면 된다. 맥스 할로웨이가 계체에 실패할 지 여부에 대해 감정소모를 하지 않는다. 상대가 누구건 상관없다. 단지 무슨 상황이 되든 타이틀전에 나갈 수 있게 준비할 뿐이다.

그리고 할로웨이를 이기고 누르마고메도프와 슈퍼 파이트를 하고 싶다.

내가 하빕의 경기를 봤을 때 내가 저 밑에 깔린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했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많은 것들이 달랐을 것이다.

레슬러 VS 주짓수 이건 모든 그래플러들의 화두다. 우리 둘 다 타격이 좋고 하빕은 레슬러이자 탑에서 싸우는 선수지. 그리고 나는 주짓떼로이자 바텀에서 싸우는 유형이다.)

조셉 베나비데즈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UFC233 카드 추가

(베나비데즈가 빠르게 경기가 잡혔군요. 뭔가 백업의 느낌이 납니다. 딜라쇼나 세후도가 계체에 실패했을 때 베나비데즈가 대타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렉 하디 내년 1월 20일 UFC 데뷔

(앨런 크로우더를 상대로 ESPN+ 1 대회에 출전한다고 합니다.)

도미닉 레예스를 원하지 않는 앤소니 스미스

(도미닉 레예스는 1월 24일 이벤트에서의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앤소니 스미가 거절했다며 핑계가 있을테니 좀 쉬고 2,3월 쯤에 하자고 도발했습니다.

이에 앤소니 스미스는 "나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든 싸운다. 다만 지금은 쉴 시간이다. 내가 시합에 끝나고 집에 도착했을 때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난 지금 휴식이 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걸가지고 걔들은 내가 시합을 거절했다고 얘기한다.

너는 마누와나 블라호비치의 시합을 거절하지말고나서나 나와 싸우고 싶어하는 척해라.

그리고 내가 마지막에 체크했을 때 너는 존 존스나 구스가 아니었다. 겁많은 트롤아) 

벤 아스크렌 VS 로비 라울러 경기 일정 변경 오퍼를 거절한 로비 라울러

(원래 경기인 1월27일에서 일주일 앞당긴 1월20일 시합을 제안했으나 로비 라울러의 거절로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벤 아스크렌은 수락했다고 합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