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타이틀샷을 빼앗긴 콜비 코빙턴의 반응

타이틀샷을 빼앗긴 콜비 코빙턴의 반응

( UFC는 자신이 데미안 마이아를 이겼을 때 짜르기를 원했고 UFC를 떠나는 것에 오픈마인드이며 벨라토르로 가서 로리 맥도날드와의 시합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데이나 화이트는 자신이 UFC에서 너무 값어치가 있기에 자신을 대면하고 해고통보를 할 용기가 없다고 얘기하네요.

그리고 이번 사태는 타이틀에 대한 모독이고 팬들에게 빅엿을 먹인 것으로 타이틀전이 아니면 자신은 싸우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랍 폰트 VS 나다니엘 우드 구두 동의

(폰트가 먼저 3월 16일이 한가하다며 붙자고 했고 우드가 "그러면 하자"라고 답했네요.

랍 폰트도 그렇고 토마스 알메이다도 그렇고 나다니엘 우드에게 먼저 붙자고 하는거 보면 선수들 사이에 나다니엘 우드의 평가가 굉장히 좋은가 봅니다.

참고로 나다니엘 우드는 자신의 스승 브래드 피켓을 이긴 말론 베라와 붙고 싶어합니다.)

코리 앤더슨을 원하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코리 앤더슨을 제외한 다른 탑텐 선수들은 모두 시합이 잡혔다며 자신은 빠른 복귀를 원하며 코리 앤더슨은 자신의 형제인 일리르 라티피를 이겼다며 그와 UFC 런던에서 붙고 싶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합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코리 앤더슨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의 시합을 원하지만 자신의 아이가 곧 태어나기 때문에 좀 쉬었다가 6월에 복귀할거라며 완곡히 거절했습니다.

또한 코리 앤더슨은 31살까지만 파이터 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29살 입니다. )

샘 알비 VS 가지무라드 안티굴라프 UFC 프라하 카드 추가

(상승세가 꺽인 미들커터간의 랭킹전이네요.)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데릭 루이스 UFC 위치타 대회 메인이벤트로 격돌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야금야금 올라와 다시 타이틀을 노리는 위치로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