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다음 시합이 이미 추진되고 있는 도날드 세로니

다음 시합이 이미 추진되고 있는 도날드 세로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음 시합 상대가 누구인지만 빼고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하네요. 그 이유는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이미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다음 시합이 추진되고 있다고하면 아직 청문회 결과가 나오지 않은 코너 맥그리거전은 아니겠네요.)

스티븐 톰슨 : 좀 더 어그레시브해지려한다.

(요즘 훈련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좀 더 어그레시브해지는 것이다.

막무가내로 달려들어 넉아웃되는 방식이 아니라 내가 조니 핸드릭스에게 했던 방식의 어그레시브를 보여주려고 한다.

조니 핸드릭스를 많이 존경했지만 그때는 조니 핸드릭스가 무얼할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내가 할걸했지.

앤소니 페티스는 웰터급의 그 누구보다 나와 유사한 스타일이지. 그리고 그는 거리조절을 매우 잘한다.

이  시합이 쉬운 시합일거같냐고? 절대 그렇지 않다.

 난 5라운드 전쟁을 베스트로 준비할 것이다. 그가 비록 페더, 라이트급에서 뛰었지만 그가 말했던 것처럼 턱에 꽂히면 얼마나 크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나와의 시합을 받아들였을 때는 나를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엘리어스 테오도로 : 다음 시합에서 내가 데렉 브런슨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거야.

(그는 내가 싸워온 상대를 비하하며 쓰레기 같은 인생을 탈출하고 싶으면 자신과 싸우라고 도발했다.

그래서 그 녀석이 얼마나 버나 구글링을 해봤는데 나보다 고작 3천달러를 더 받았다.

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나는 UFC와 재계약을 했고 다음 시합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