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데이나 화이트 : 하빕이 일년을 쉰다면 맥그리거- 퍼거슨을 추진할 수 있다.

데이나 화이트 : 하빕이 일년을 쉰다면 맥그리거- 퍼거슨을 추진할 수 있다.

(벨트를 가지고 오랫동안 시합을 안가질 순 없다며 만약 하빕이 진짜로 일년을 쉴거라면 그걸 해결하기 위해 퍼거슨 - 맥그리거 혹은 퍼거슨 - 누군가 다른 선수를 추진할 수 있다고 얘기하네요.

* 세로니, 포이리에가 이 뉴스를 싫어하겠네요.^^)

OSP UFC235 부상 아웃

(UFC235에서 미샤 서쿠노프를 상대할 예정이었던 OSP가 부상으로 아웃되었습니다.

이 뉴스에 지미 마누와를 콜했다가 물먹은 조니 워커가 자원했습니다.) 

데이빗 브랜치 VS 잭 헤르만손 UFC 필라델피아 카드 추가

(티아고 산토스전 패배 이후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연승을 이어가던 헤르만손이 다시 한번 메인스트림 진입의 발판을 잡았군요.)

데이나 화이트 : 컨텐더 시리즈와 TUF시리즈는 여름에 돌아온다.

(ESPN 시대에 접어들어 TUF시리즈가 종영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다시 부활하는군요.)

알도와의 시합과 친구의 결혼식을 저울질 중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볼카노프스키는 페데네이라스 코치의 자신과 알도를 붙이고 싶다는 기사를 읽고 기뻤다고 합니다. 하지만 UFC 237 대회날은 자신의 친구의 결혼식이라고 합니다. 물론 UFC237 참가도 고려하고 있지만 될 수 있으면 친구의 결혼식에 참가하게 더 빨리 시합을 했으면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도는 이제 자신의 인생에 2번의 시합이 남았고 UFC237 브라질 대회에 참가하길 원하죠.)

송 야둥 부상 아웃

(야둥이 부상으로 아웃되고 코디 스테이먼이 알레한드로 페레즈의 상대로 들어왔습니다.)

GSP : UFC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나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몇달전부터 하빕전에 대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GSP 본인을 위한 레거시, 동기부여 관점에서 현재 자신이 가장 싸우고 싶은 선수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지만 UFC 입장에서는 향후 몇개의 엄청난 흥행을 만들 수 있는 이 무패의 선수의 흥행력을 훼손시키고 싶지 않기에 자신과 붙이려 하지 않고 있다고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