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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라이트헤비급 전챔피언 료토마치다 PPV 판매력 분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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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에서 보듯 료토마치다의 PPV판매력은 준수한 편입니다.
타이틀 경쟁자들과의 시합에서 모두 50만개 이상을 팔았으니 타이틀전을 하고도 30만개를 파는 앤더슨실바나 프랭키에드가 보다 UFC의 수입측면에서 훨씬 가치있는 선수임이 분명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데이타는 바로 퀸튼잭슨과의 대결에서 50만개를 팔아치웠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경기는 모두 타이틀전이기에 분명 많이 팔수있는 요건이 되지만
잭슨과의 대결은 논타이틀전으로 마치다의 PPV판매력을 알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또한 브라질리언끼리의 대결인 쇼군 1,2차전 역시 타이틀전이기는 하나 미국선수와의 대결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50만개 이상을 팔았다는 것은 대단한 판매력이라는 생각입니다.
즉, 마치다는 타이틀전선에서 경쟁하는 선수와의 매치업에서 50만개 이상을 팔 수 있는 파이터라는 생각입니다.
존존스와의 타이틀전을 치룬 쇼군과 잭슨은 모두 45만개를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 료토마치다는 이들의 PPV를 넘을 수 있을까요?
대답은 YES라는 생각입니다. 이번 존존스와의 PPV는 55만개는 넘길 수 있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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