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on FOX14 알아야 할 사실들(Pre-Fight Fact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VS 앤소니 존슨

구스타프손은 라이트헤비급에서 어떤 선수보다도 빨리 5번의 피니쉬승을 기록한 선수이다. (6번의 시합 중 5번을 피니쉬시킴.)

구스타프손 - 존스 전의 244번의 유효타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 가장 많은 유효타 기록이다. 

앤소니 존슨은 자신의 UFC 14 경기 중 처음으로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앤소니 존슨은 8연승 중이다.

앤소니 존슨은 판정으로 간 경기에서 결코 패하지 않았다.

앤소니 존슨은 자신의 9번의 UFC 승 중 7번의 넉아웃승을 얻어냈다.

앤소니 존슨은 1분안에 4번이나 넉아웃승을 거둔 유일한 선수이다.

앤소니 존슨의 5번의 1라운드 넉아웃승은 그가 웰터급을 떠난 2011년 이후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 웰터급 최고의 기록이다.

앤소니 존슨은 20번의 테이크다운시도 중 17번을 막았다.

앤소니 존슨은 UFC 전체선수 중 넉다운 타격 적중수 분야 5위(9번)를 기록하고 있다.

앤소니 존슨은 UFC 전체선수 중 분당유효타 최소 허용수 분야 7위(1.58)를 기록하고 있다.

앤소니 존슨은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 성공율 분야 7위(57.7%)를 기록하고 있다.

댄 핸더슨 VS 게가드 무사시

댄 핸더슨은 6년만에 미들급에 복귀한다. (그의 마지막 미들급 경기는 마이클 비스핑전)

댄 핸더슨의 최근 5경기 성적은 1승 4패이다. (쇼군전 1승도 두번이나 넉다운되고 역전승한 기적같은 승리였다.)

댄 핸더슨은 UFC/PRIDE/스트라이크포스의 타이틀을 모두 획득한 유일한 선수이다.

댄 핸더슨은 UFC/PRIDE/스트라이크포스의 10명의 전챔프들을 이겼다.

댄 핸더슨의 테이크다운은 87.5%가 클린치 테이크다운이다.

댄 핸더슨은 UFC/PRIDE/스트라이크포스에서 13번의 넉다운타격을 허용했고 이는 어떤 선수보다도 많이 넉다운을 당한 기록이다.

게가드 무사시는 이번이 UFC 4번째 경기로 최초로 메인이벤트가 아닌 경기에 나선다.

게가드 무사시는 자신의 커리어의 35승 중 30승을 피니쉬했고 이 중 28번을 1라운드에 피니쉬했다.

게가드 무사시는 지난 17경기에서 테이크다운 성공율이 60%이다.(25번 중 15번 성공). 이는 UFC전체선수 중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필 데이비스 VS 라이언 베이더

필 데이비스는 미국 밖으로 나가면 무적모드가 된다. (4승 무패, 테세이라, 마치다 격파)

필 데이비스는 UFC커리어에서 상대한 11명의 선수들 중 9명에게 최소 한번 이상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필 데이비스는 아나콘다 쵸크승을 2번 기록했고 이는 UFC 통틀어 유일한 기록이다.

필 데이비스는 자신의 MMA커리어에서 넉다운이 된 적이 없다.

필 데이비스는 UFC 전체 선수 중 타격디펜스 분야 6위(71.4%)를 기록하고 있다. 

필 데이비스는 UFC 전체 선수 중 분당유효타 최소 허용수 분야 3위(1.29)를 기록하고 있다.

라이언 베이더는 판정까지 간 경기에서 패한 적이 없다.

라이언 베이더는 스탠딩 타격전에서 싱글 펀치로 상대를 넉아웃시킨 경기가 3번있고 이는 라이트헤비급 2위의 기록이다.(1위 척 리델 4번)

라이언 베이더는 라이트헤비급 가장 빠른 서브미션 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블라디미르 마츄센코전 50초 서브미션승)

라이언 베이더는 라이트 헤비급에서 두번째로 많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있고 가장 빠른 서브미션 기록을 가지고 있고 현역에서 가장 많은 싱글펀치 넉아웃승을 가진 타격, 서브미션, 레슬링에서 모두 강력한 무기를 가진 선수이다.

라이언 베이더는 UFC 전체선수 중 분당유효타 최소 허용수 분야 4위(1.33)를 기록하고 있다.

라이언 베이더는 UFC 전체선수 중 총 테이크다운 성공수 분야 9위(39번)를 기록하고 있다.

기타 선수들

아키라 코라사니는 자신의 UFC 3승 중 2승은 판정승이며, 나머지 승은 DQ 승이다.

아키라 코라사니는 UFC 5경기에서 모든 상대에게 유효타에서 뒤졌다.

아키라 코라사니는 커리어상 5번의 패가 모두 넉아웃패이다.

알버트 투메노프는 자신의 최근 8번의 경기를 모두 넉아웃으로 승리했다.

알버트 투메노프는 UFC의 2경기 동안 4번의 넉다운 타격을 적중시켰다.

니키타 크릴로프는 자신의 21번의 커리어 동안 저지의 손에 승리를 맡긴 적이 한번도 없다. 그의 가장 긴 경기시간은 11분 34초였다.

스타니슬라프 네드코프는 707일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크리스 빌은 밴텀급에서 10연승 중임에도 불구하고(UFC 2연승 포함)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