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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6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본문

MMA/MMA

UFN6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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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프랭크 미어 VS 맷 미트리온


마이클 존슨 VS 벤 핸더슨


에드손 바르보자 VS 마일스 주리


샘 알비 VS 다니엘 켈리


아드리아노 마틴스 VS 라시드 마고메도프


마리온 레나우 VS 아만다 누네즈 - 사냐 베즐러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프랭크 미어 VS 루슬란 마고메도프 혹은 토드 더피


마이클 존슨 VS 벤 핸더슨


프랭키 사엔즈 VS 알자민 스털링 - 타케야 미즈가키 승자


샘 알비 VS 클린트 헤스터 - 루크 바넷 승자


아드리아노 마틴스 VS 맷 위먼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VS 로렌즈 라킨




평산아빠 예상


프랭크 미어 VS 크로캅 - 곤자가 승자


- 크로캅의 리벤지 행진이라는 것도 꽤나 이슈가 될 수 있고 미어 - 곤자가도 랭킹면에서 딱 맞는 대진입니다.


UFC에서 가장 오래 활동한 미어가 가브리엘 곤자가와 아직 시합을 안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마이클 존슨 VS 벤 핸더슨


- 셔독도 블러디엘보우도 저도 마이클 존슨의 다음 상대로 벤 핸더슨을 예상합니다. 핸더슨은 치고 올라오는 컨텐더 후보를 하나 잡으면서 건재를 알리며 다시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 재물이 필요하고 마이클 존슨은 랭킹6위를 잡은 만큼 컨텐더 진입을 위해 빅네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두 선수의 이해관계가 딱 맞는 시합입니다. 마치 도날드 세로니 - 마일스 주리의 매치업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친구 세로니가 그랬던거 처럼 핸더슨도 치고올라오는 신예를 잘 잡아주길 바랍니다. ^^


에드손 바르보자 VS 마일스 주리


- 주어진 기회를 놓치 두선수간의 한가닥 희망을 놓치지 않기 위한 매치로 딱입니다. 여기서 지는 선수는 다음 경기는 꽤나 밑에 레벨과 매치업이 이루어질거 같고 이기는 선수는 지금의 랭킹선에서 경기가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프랭키 사엔즈 VS 조니 에두와르도 혹은 조 소토


- 에디 와인랜드를 잡고 랭킹에 진입한 조니 에두와르도와 같은 케이스의 프랭키 사엔즈는 꽤나 랭킹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느낌으로 성장한 조니 에두와르도와의 거품제거 승부도 재밌을거 같고 비록 전 경기 패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인 조 소토의 100%컨디션에서의 경기력이 어떤지 확인하기에 딱 좋은 매치로 보입니다.



샘 알베이 VS 조쉬 새먼 혹은 하파엘 나탈


- 샘 알베이는 최근 2경기를 모두 1라운드에 끝냈습니다. 인상적인 경기력입니다.  탑25위 권에 있는 조쉬 새먼이나 조 실바가 이번 경기에 인상이 깊었다면 하파엘 나탈급까지 매치업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아드리아노 마틴스 VS 라시드 마고메도프


- 경기야 어떻든 탑15안의 선수를 이긴 마틴스입니다. 탑15안쪽은 마틴스와 붙을 만한 선수는 모두 경기가 잡혀있고 네이트 디아즈 정도와 붙으면 좋겠는데 디아즈가 오퍼를 수락할리 없고 그외 탑 15밖에서 매치업이 될 선수는 라시드 마고메도프가 가장 높은 순위에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VS 케니 로버트슨 혹은 알버트 투메노프


- 폰지니비오의 전적이 상당히 좋고 화끈한 플레이 스타일로 조금 더 전적이 쌓이면 꽤나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워낙 웰터급의 선수층이 두꺼워 폰지니비오는 뭐랄까 기대주 후보군 정도에 들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 위치에 있는 선수로는 알버트 투메노프가 있고 케니 로버트슨은 이런 선수의 검증을 위해 적당한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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