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N7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본문

MMA/MMA

UFN7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평산아빠
반응형












셔독 예상


프랭크 미어 VS 벤 로스웰


토니 퍼거슨 VS 앤소니 페티스


홀리 홈 VS 리즈 카무치


케빈 리 VS 제임스 빅


앨런 조우반 VS 니콜라스 달비


토드 더피 VS 데릭 루이스




MMA정키 예상


프랭크 미어 VS 케인 벨라스케즈


토니 퍼거슨 VS 에디 알바레즈


홀리 홈 VS 사라 맥만 - 아만다 누네즈 승자


케빈 리 VS 조니 케이스


앨런 조우반 VS 벤 사운더스 - 케니 로버트슨 승자


매니 감부리안 VS 코디 가브랜트




블러디엘보우 예상



프랭크 미어 VS 조쉬 바넷


토니 퍼거슨 VS 에디 알바레즈


홀리 홈 VS 저메인 란다메


케빈 리 VS 조 프록터


앨런 조우반 VS 조지 설리반


매니 감부리안 VS 페드로 무뇨즈







평산아빠 예상


프랭크 미어 VS 스테판 스트루브 -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승자 혹은 크로캅


- 미어의 다음 상대에 대해 각 매체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는 미어가 2번의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컨텐더 경쟁이 아직 안된다고 보이기에 벨라스케즈나 로스웰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바넷의 경우도 넬슨과 경기가 잡혀있기에 어렵다고 보이고 헌트나 브라운은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지만 여친 폭력 혐의와 헌트의 경우 다른 매력적인 카드들이 있기에 미어와 붙이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루브-노게이라 누가 이기든 미어와 명분이 있다고 보이고 크로캅의 리벤지 로드 2번째 상대로 낙점될 확률도 많다고 보입니다.


토니 퍼거슨 VS 알 아이아퀸타


- 퍼거슨이 컨텐더급 경쟁력을 보여주며 조쉬 톰슨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컨텐더급과 붙기는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낙동강 오리알 알 아이아퀸타, 바르보자-펠더 승자, 존슨-다리우쉬 승자 등이 가능한 그룹으로 보입니다.


알바레즈는 핸더슨이나 하빕, 페티스의 복귀전 상대 정도로 쓰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뜬금없이 네이트 디아즈도 가능해 보이구요 ...


그 중 하나를 예상해보면 알 아이아퀸타가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퍼거슨이 원하는 매치는 마이클 존슨과의 2차전으로 보이네요. 


홀리 홈 VS 알렉시스 데이비스 혹은 캣 진가노


- 홈은 그래플러 스타일과 타격가 스타일에 대한 검증이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컨텐더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보입니다. 현재 라우지의 상대로 코레이라 이후가 불명확한 상태로 홀리 홈을 빨리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타이틀샷 명분을 위해 캣 진가노와 붙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라우지-맥만-테이트-진가노의 컨텐더 라인에 살짝 못미치는 알렉시스 데이비스가 홀리 홈의 레벨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고 보입니다.


케빈 리 VS 제임스 빅


- 케빈 리 레벨의 선수들은 대부분 직전 경기 패했거나 이긴 선수들은 매치가 잡힌 상태입니다. 그래서 범위를 좀 넓혀서 매치업이 가능한 선수로는 위로는 제임스 빅, 마이르벡 타이수모프, 마이클 키에사, 라시드 마고메도프 밑으로는 조 프록터, 빈 피첼, 조니 케이스, 마고메도프 무스타파예프, 알렉산더 야코블레프 정도가 보입니다.


너무 많죠 ... 그중에 꼽으라면 같이 연승 중인 제임스 빅 정도가 좋아 보이네요.


앨런 조우반 VS 알버트 투메노프


- 비슷한 위치에 존 하워드, 알버트 투메노프, 케니 로버트슨 - 벤 사운더스 정도가 있다고 보이고 이 중 저는 지난 경기 캔슬로 출전이 불발된 알버트 투메노프가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매니 감부리안 VS 페드로 무뇨즈 혹은 코디 가브랜트


- 비슷한 위치에 랍 폰트, 크리스 홀스워스, 야야-카네하라, 페드로 무뇨즈, 코디 가브랜트 정도가 있어 보이네요. 감부리안이 강력한 컨텐더는 아니고 올드 스쿨쪽인 만큼 치고 올라오는 신예들에게 길을 열어주거나 옥석을 걸러내는 역할을 당분간 할거라 보고 밴텀급의 슈퍼유망주 무뇨즈나 가브랜트를 붙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