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조니 핸드릭스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다.

조니 핸드릭스 감량을 체중관리전문가 루 지오다노가 공짜로 지원

(루 지오다노는 "우리는 체중을 커팅하는게 아니라 체중을 관리한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고 비제이 펜과 조니 핸드릭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핸드릭스가 그걸 받아들였나보네요. 그러면서 마이크 돌체를 비난했는데요 ...

마이크 돌체는 감량과정에서 문제가 있으면 선수들이 게으르다고 비난한다. 이게 하루에 천달러씩 받아먹으며 할 소리인가? 비제이 펜은 145파운드를 만들기 위해 마이크 돌체에게 2만천달러를 썼다. 

또한 마이크 돌체는 극단적인 감량을 실시하고 계체날 대부분의 돌체의 선수들이 탈수증세를 보인다. 그리고 IV를 사용한다.

나는 커팅을 하지 않는다. 체중을 관리한다. 내가 관리하면 탈수증세를 보이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했네요.

조니 핸드릭스의 다음 계체가 매우 기대되네요.) 

파브리시오 베우둠 : 케인 벨라스케즈와의 리매치 후 존 존스와 붙길 원한다.

(어허... 케인 벨라스케즈가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되었는지 ... 베우둠이 이미 케인 다음을 생각할 만큼 케인이 만만해졌나보네요.)

코디 피스터 : 세이지 노스컷은 마약하고 약물하는 얘야

(세이지 노스컷에 대한 트래쉬 토크를 연일하고 있는 피스터네요. 전에는 노스컷이 귀하게 커서 턱이 약할거라든지 그런 말을 했죠.)

효도르 : 나는 내 상대를 알고 있다. 단지 라이진FF에서 공개를 안하고 있을 뿐이다.

(허허 ... 결국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말이 맞은 건가요... 아무튼 라이진FF 효도르 이미지 다 깍아먹고 있네요.)

조니 에두와르도 : 나의 목표는 UFC 잔류

(참 소박한 꿈이네요. 

인터뷰에서 자신은 올림픽 국대레벨과 훈련하기 때문에 스털링과 레슬링싸움도 자신있다고 얘기하고 자신의 진짜 나이는 35살인데 UFC에 37살로 기록되어 있다는 얘기등을 하면서 자신의 목표는 세계 가장 큰 단체인 UFC에 계속 고용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에디 와인랜드와의 시합은 어깨부상을 가지고 싸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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