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토니 퍼거슨 드디어 성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토니 퍼거슨 드디어 성사

(하빕의 아버지가 퍼거슨과의 경기가 성사되었다고 트윗을 통해 알렸네요.

또한 크리스 테일러 기자에 의하면 UFC209 코메인이벤트 공식확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이 이벤트 메인이벤트로는 우들리 - 톰슨 2차전을 추진중이라고 하네요.)

UFC207 PPV 판매량은 110만개

(론다 로우지의 흥행력을 입증했는데 ... 뭐 결과가 최악이라 UFC 입장에서는 너무도 아쉬운 이벤트이겠네요.) 

아르템 로보프 : 컵 스완슨 혹은 최두호를 원한다.

("머사드 벡틱을 원했는데 그는 이미 시합이 잡혀버렸다. 컵 스완슨 혹은 최두호와의 매치업은 정말 좋은 매치업이 될거야. 그들의 최근 시합은 엄청났지. 특히 컵 스완슨과의 시합은 런던대회 큰 시합일거야. 팬들은 최두호와의 시합 또한 보고싶을거야.")

벤 응웬 : UFC와 재계약

(처음에 UFC에서 만족할만한 조건을 제시하지 않아 계약에 마찰이 있었는데 쿵 리의 조언으로 매니저를 고용했고 그 매니저가 협상한지 몇시간만에 마술처럼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야이르 로드리게즈 : 나는 다른 종류의 동물이야.

("나는 챔피언이야. 내가 어렸을 때 부터 그걸 알았어. 나는 다른 종류의 동물이야. 내 주변 사람은 모두 그걸 알지.

비제이 펜이 내가 이 시합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적 없다. 나는 실제로 비제이 펜이 복귀했는지도 몰랐다. 단지 UFC가 나에게 오퍼했고 나는 받아들였을 뿐이다.

비제이 펜을 이기는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안다. 뭐 하지만 상관없다. 나는 여기에 가장 쎈 선수와 싸우기 위해 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