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GSP와의 시합에 대한 마이클 비스핑의 생각

GSP와의 시합에 대한 마이클 비스핑의 생각

("작년 10월 오퍼가 왔지만 GSP와 UFC의 협상이 잘 안됐다. 그리고 1주일전 화이트에게 전화가 왔고 나는 당연히 "YES"라고 대답했다.

GSP는 레전드다. 그는 이 스포츠 최고의 커리어를 가진 선수고 웰터급을 오랫동안 정복한 선수다. 많은 선수와 싸웠고 많은 선수를 이겼다. 그리고 최고의 흥행파워를 가진 선수 중 하나다. 이 시합을 받아들이는 것은 절대적으로 당연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요엘 로메로와 싸우지 않는 나를 비난하는 것을 안다. 그들의 이야기가 절대적으로 옳다. 그런데 지금 당신이 요엘 로메로거나 자카레거나 락홀드거나 아무튼 이런 선수라면 당신이 GSP 오퍼를 받았을 때 그것을 받아들일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같은 것을 하면 왜 안되는거야?

나는 월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 시합을 얻을 자격이 있다. 그리고 나의 유산을 위해 이 시합을 하길 원한다. 나는 댄 핸더슨을 이겼고 앤더슨 실바를 이겼다. 내 이력서에 GSP를 추가하길 원한다."

"GSP가 나를 택했다. 그가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실제로 11년전 함께 훈련했다.  GSP가 나를 레슬링으로 발라버렸지. 나는 그 당신 이층버스를 타고온 영국출신 킥복서였다. 나는 더블렉 테이크다운을 알지 못했다. 훈련할 때 그는 항시 나를 테이크다운시켰다.  

그는 여전히 나를 그때의 나로 생각하고 나를 쉬운 상대로 여기고 있다.

그는 은퇴에서 복귀하고 체급을 올려서 싸우러 온다. 이것은 그에게 잃을게 없는거다. 그러나 그가 체급을 올려 이기고 챔피언이 된다면 그는 전설이 된다."

역시 결론은 락홀드가 잘못한거 같네요. ^^; )

프란시스 은가누 : 데릭 루이스의 지난 경기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

("데릭 루이스의 지난 경기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 그는 너무 느려")

UFC209 미디어 컨퍼런스 페이스오프

(에반스가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실제로 기자가 현재 체중이 얼마냐는 물음에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토니 퍼거슨의 타이론 우들리에 대한 경고

("나는 170파운드 TUF 우승자야. 톰슨이 이길거라고 믿기에 그를 존경하기에 내가 170파운드로 올라갈 일이 없다고 보지만 주의하는게 좋을거야."라고 경고했네요. 

퍼거슨이 왜 내 시합이 메인이벤트가 아니냐는 항변에 우들리가 넌 세계챔피언이 아니니까라고 반응한 것에 대한 재반응이네요.)

미샤 서쿠노프 UFC와 재계약 성사

(결국 데이나 화이트의 서쿠노프는 UFC와 끝났다는 강경 인터뷰와 랭킹 삭제라는 수가 서쿠노프와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 것으로 보이네요.)

제레미 스티븐스 VS 헤나토 모이카노 매치업

(뜬금없는 매치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