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106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가스텔럼은 레전드헌팅투어를 할 수 있을까?

셔독 예상

켈빈 가스텔럼 VS 호날도 자카레 - 로버트 휘태커 승자

마우리시오 쇼군 VS 미샤 서쿠노프

에드손 바르보자 VS 에디 알바레즈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레이 보그 VS 세르지오 페티스 - 헨리 세후도 승자

케빈 리 VS 윌 브룩스 - 찰스 올리베이라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켈빈 가스텔럼 VS 무사시 - 와이드먼 승자 혹은 앤더슨 실바

비토 벨포트 VS 앤더슨 실바 혹은 라샤드 에반스

마우리시오 쇼군 VS 미샤 서쿠노프 혹은 코미어 - 존슨 승자

에드손 바르보자 VS 더스틴 포이리에(알바레즈전 승리시) 혹은 토니 퍼거슨

베닐 다리우쉬 VS 윌 브룩스 - 찰스 올리베이라 승자 혹은 패자

레이 보그 VS 조셉 베나비데즈

주시에르 포미가 VS 엘리엇 - 스몰카 승자 혹은 이안 맥콜

베스 코헤이아 VS 마리온 레노 혹은 레슬리 스미스

마리온 레노 VS 베스 코헤이아 혹은 제시카 아이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케빈 리 VS 그린 - 마고메도프 승자

평산아빠 예상

켈빈 가스텔럼 VS 크리스 와이드먼 - 게가드 무사시 승자 혹은 앤더슨 실바

- 요엘 로메로 다음으로 타이틀샷을 받을 선수는 루크 락홀드 VS 자카레 - 휘태커 승자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밑에 와이드먼 - 무사시 그룹, 앤더슨 실바, 가스텔럼이 있습니다.

앤더슨 실바에게 다시 한번 타이틀샷을 주기 위해(비스핑 GSP가 7월에 열리고 그 승자가 로메로를 이긴다면 비스핑이든 GSP든 내년초 실바와의 매치업은 큰 흥행을 할 수 있는 매치입니다. 어려운 얘기긴 하죠.) 상대적으로 쉬운 가스텔럼을 줄 수 있습니다.

앤더슨 실바가 로이 존스 주니어와의 복싱 외도 혹은 비스핑 - GSP 패자와의 시합이 잡힌다면 가스텔럼 VS 무사시 - 와이드먼의 시합이 유력해 보입니다.

 

마우리시오 쇼군 VS 미샤 서쿠노프 혹은 지미 마누와

- DC - 럼블 - 존스의 삼각구도 그 밑에 구스타프손 - 테세이라 - 마누와(코레이 앤더슨전 승리시)가 있고 그 밑에 쇼군이 위치해 있습니다. 구스타프손이 테세이라를 이길 경우 마누와와 테세이라가 이길 경우 서쿠노프와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에드손 바르보자 VS 에디 알바레즈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 뭐 마이클 키에사를 제외하면 이 옵션 밖에 없죠. 키에사는 한경기는 더 인상적으로 이겨야 바르보자를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레이 보그 VS 세르지오 페티스 - 헨리 세후도 승자

- 플라이급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바로 베나비데즈 때문이죠. 베나비데즈의 다음 시합이 무엇이 될지 모르겠네요. 베나비데즈가 존슨 - 헤이스 패자와 타이틀도전권 획득 기회를 갖는다면 레이 보그는 차차기 타이틀도전자 결정전 입장권을 놓고 페티스 - 세후도 승자와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케빈 리 VS 에반 던햄

- 탑15안에 선수 중 시합이 안잡힌 선수가 에반 던햄이네요. 키에사나 마이클 존슨은 너무 랭킹이 높아보이고요. 케빈 리가 위치한 곳은 너무 경쟁이 치열해 사실 너무 많은 후보들이 있죠.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콜비 콜빙턴 혹은 맷 브라운

- 콜비 콜빙턴과의 레슬링 매치도 흥미롭고 그보다 맷 브라운의 튠업매치로 굉장히 좋은 매치라고 보입니다.

뭐 올리베이라가 이긴다면 빅 네임을 이기는 것으로 탑15에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는 매치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