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티아고 알베스 : 나의 라이트급 도전은 끝났다.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티아고 알베스 : 나의 라이트급 도전은 끝났다.

평산아빠
반응형




티아고 알베스 : 나의 라이트급 도전은 끝났다.  

("나는 솔직히 155파운드를 만드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15파운드나 더 감량하면서 같은 돈을 받고 심지어 패하기까지 하면서 싸울 이유가 없다. 

하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실패했다. 라이트급으로의 감량이 좋은 점은 나는 이전보다 가벼워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젠 일주일만 주면 170파운드를 맞출 수 있다. 

UFC205(짐 밀러전)의 경험은 나에게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내가 고쳐야할 모든 것을 고쳤고 나를 방해하는 약간의 사람들을 배제시켰다. 나는 지금 걱정거리가 하나도 없다. 나의 포커스는 지금 베스트가 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영양사를 바꾼 것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전 영양사와 나의 팀 사이에는 많은 불화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 말고도 많은 문제가 있었다.

모든 네거티브한 것들을 잘라버리고 지금은 내가 집중해야만 하는 일에만 오로지 집중하고 있다.

나의 상대 코테는 나와 타격을 하는걸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상대가 결국 나를 테이크다운 시키려 했다.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을 준비 중이다. 나는 그보다 모든 영역에서 앞선다고 생각한다. 3라운드안에 코테를 피니쉬시킬 것이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메이웨더 - 맥그리거 복싱매치에 관한 생각

("팬으로써 굉장히 흥미로운 시합이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점이 있다. 
현재 MMA는 복싱의 인기를 거의 다 따라잡았다. 
이 시점에서 UFC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가 40살 복서에게 진다면 지금까지 힘들게 쌓아온 MMA의 위상을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 
그러나 그 시합이 가져올 수익은 짊어질 어떤 리스크보다도 더 크긴 하지.")


UFC 해설가로 복귀를 원하는 파브리시오 베우둠

(베우둠은 리복스폰서를 디스했다가 UFC 해설가 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나는 무명의 상품이 아니야. 어렸을 적부터 나이키였어!") 이후 베우둠은 아리엘 헬와니의 팟캐스트에 나와

"나는 많은 농담을 한다. 그런데 내 농담을 UFC에서 잘 이해하지 못한다. 리복을 디스한 포스트는 단지 농담이었어. 그것도 내가 만든게 아니라 단순 리포스트였지. 나는 리복딜에 아무런 불만이 없고 리복은 UFC의 매우 좋은 스폰서야. 나는 UFC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그리고 나는 UFC를 위해 많은 일을 했지. 나는 단지 해설가로써 컴백을 기다리고 있어. 그일이 좋고 그것에 열정이 있어.

다음주 라스베가스에 가서 데이나와 이것에 관해 논의할거야. 아마도 브라질과 미국의 개그코드가 많이 다른가봐"

그때 인터뷰도 하고 파이트위크가 아니면 다른 스폰서 달아도 된다며 리복딜때문에 수십만달러를 잃었다며 나만의 스폰서를 만들겠다고 리복딜을 엄청 까댔던거 같은데 ... 베우둠도 참...)




3 Cars copped today! God is good #ufcfightpass @ufc

Tyron Woodley(@twooodley)님의 공유 게시물님,

3대의 차를 한꺼번에 산 타이론 우들리

(챔피언되고 돈벌어서 효도하네요. 어머니에게 차를 사드리네요.)


Another day in the life.... Behind the scenes of my shoot for Marvels 'Iron Fist' is up on the @themaclifeofficial website now!

Conor McGregor Official(@thenotoriousmma)님의 공유 게시물님,

미드 아이언피스트에 출연하는 코너 맥그리거

(이 미드 평이 안좋아서 선뜻 손이 안가고 있는데 맥그리거 출연하는군요. 뭐 디펜더스를 보기 위해서 재미가 없더라도 봐야죠. 참고로 아이언피스트에서 디펜더스의 메인 빌런이 될 핸드가 본격적으로 소개될 거라고 하더군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