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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110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마크 헌트는 자신의 바램대로 리벤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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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110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마크 헌트는 자신의 바램대로 리벤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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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엘보우 예상

마크 헌트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 마르친 티부라 승자

데릭 루이스 VS 은가누 - 도스 산토스 패자(은퇴를 철회한다면) 혹은 오브레임(루이스가 나중에 돌아왔을 때)

데렉 브런슨 VS 탈레스 레이테스 혹은 와이드먼 - 게스텔럼 승자

다니엘 켈리 VS 에릭 스파이슬리 혹은 네이트 마쿼트

댄 후커 VS 스캇 홀츠먼 혹은 다미르 하초빅 혹은 펠리페 실바

이온 쿠텔라바 VS 라우트리 - 크레익 승자 혹은 데빈 클락

벤 응웬 VS 저스틴 스코긴스(우르카 사사키전 승리시) 혹은 레이 보그(DJ-TJ 확정시) 혹은 주시에르 포미가

팀 엘리엇 VS 라이언 베누잇

존 모라가 VS 알렉산드레 펜토자 혹은 마고메드 비부라토프

MMA정키 예상

마크 헌트 VS 케인 벨라스케즈

데렉 브런슨 VS 와이드먼 - 게스텔럼 승자

댄 후커 VS 데이빗 테이머    

이온 쿠텔라바 VS 조쉬 스탠스베리 - 제레미 킴볼 승자

벤 응웬 VS 주시에르 포미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체스 스켈리




평산아빠 예상

마크 헌트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 마르친 티부라 승자 혹은 알렉산더 볼코프(스트루브전 승리시)

- 헌트가 원하는 오브레임이나 도스 산토스는 이미 시합이 잡혔고 케인은 미오치치와의 타이틀샷을 추진 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알롭스키/티부라 승자가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알렉산더 볼코프가 스트루브를 이긴다면 이 또한 두번째로 가능성이 높은 후보라고 보입니다.

데릭 루이스 VS 알렉산더 볼코프 - 스테판 스트루브 패자

- 은퇴를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이 그룹이 적당해 보이네요.

데렉 브런슨 VS 데이빗 브랜치 혹은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 브랜치의 UFC 데뷔전이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탑텐 랭커 조코를 잡았기에 브런슨과의 매치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브런슨 본인이 카를로스 주니어의 시합을 수락했기에 카를로스 주니어전도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댄 후커 VS 요아킴 실바

- 후커의 레인지 카운터 스타일과 실바의 어그레시브한 전진 압박 스타일의 상성이 매우 흥미로워 보입니다.

이온 쿠텔라바 VS 프란시마르 바로소

- 쿠텔라바의 화끈한 타격은 이제 많이 봤고 바로소 같은 끈적한 스타일에 얼마나 대응이 되는지 보고 싶네요.

벤 응웬 VS 주시에르 포미가

- 팀 엘리엇을 인상적으로 이긴만큼 컨텐더 테스트 매치나 하위 랭커와의 시합보다는 바로 포미가 전을 통해 타이틀경쟁그룹 진입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보입니다.

참고로 디테일한 사정은 얘기안했지만 응웬은 이번 경기 준비과정이 순탄치 않았다고 합니다. '내가 이렇게 준비해도 되나?' 하는 생각 때문에 불안해 자다가 깨서 땀에 흠뻑젖고 그랬다고 합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라이언 홀 혹은 아놀드 알렌

- 볼카노프스키가 라이언 홀의 가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고 아놀드 알렌 정도의 장신의 웰라운더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존 모라가 VS 마고메드 비부라토프

- 존 모라가는 당분간 가능성있는 신예의 검증 역할을 해야할 것으로 보이고 여기서 연승을 쌓아나가면 다시 컨텐더 매치를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핫한 신예는 마고메드 비부라토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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