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15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아만다 누네스의 다음 상대는 홀리 홈? 라켈 페닝턴?

셔독 예상

아만다 누네스 VS 홀리 홈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로비 라울러

헨리 세후도 VS 세르지오 페티스

일리르 라티피 VS 압둘 커림-에딜로프

케틀렌 비에이라 VS 알렉시스 데이비스

블러디엘보우 예상

아만다 누네스 VS 홀리 홈 혹은 라켈 페닝턴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토냐 에빈저 혹은 캣 진가노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로비 라울러

닐 매그니 VS 거너 넬슨

헨리 세후도 VS 조셉 베나비데즈 혹은 세르지오 페티스

윌슨 헤이스 VS 브랜든 모레노 혹은 팀 엘리엇 - 저스틴 스코긴스 패자

일리르 라티피 VS 지미 마누와

제레미 스티븐스 VS 정찬성 혹은 조제 알도

길버트 멜렌데즈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혹은 그레이 메이나드

케틀렌 비에이라 VS 리치 카무쉬

평산아빠 예상

아만다 누네스 VS 라켈 페닝턴 - TBA 승자

- 누네스는 올해는 부상을 치료하고 쉰다고 했습니다. 미샤 테이트를 꺽은 4연승의 페닝턴은 가을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 페닝턴과 누네스를 이긴 진가노 혹은 페닝턴을 스플릿으로 이긴 홀리 홈 혹은 사라 맥만을 꺽은 케틀렌 비에이라가 붙어서 승리하는 선수가 타이틀샷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토냐 에빈저 혹은 캣 진가노

- 쉐브첸코가 아무리 억울해해도 경기 내용이 너무 지루했기에 타이틀매치로 3차전은 당분간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결국 쉐브첸코의 자리를 노리는 진가노나 에빈저 등을 붙여 새로운 컨텐더를 만들려할거 같습니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로비 라울러

- 도스 안요스가 너무나도 인상적인 승리를 해버려서 타이틀샷에 성큼 다가선 느낌입니다. 우들리는 현재 부상 치료 중으로 바로 출전이 어렵기 때문에 도스 안요스 - 라울러의 넘버원 컨텐더 매치가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닐 매그니 VS 거너 넬슨

- 패자 VS 패자 매치로 가장 적당해 보이는 카드네요.

헨리 세후도 VS 세르지오 페티스

- 이미 한번 매치업되었었고 페티스 역시 세후도를 원하고 있고 차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이만한 카드가 없어 보입니다.

윌슨 헤이스 VS 벤 응웬 혹은 브랜든 모레노

- 벤 응웬의 상대가 마땅히 없습니다.  헤이스가 잠시 휴지기를 갖는게 아니라면 가장 좋은 시합이라고 보입니다. 브랜든 모레노 역시 패자 VS 패자 매치로 좋은 카드로 보입니다.

일리르 라티피 VS C.B 달러웨이

- 라이트 헤비급의 라티피 레벨의 선수들이 거의 모두 시합이 잡혀있습니다. 그렇다고 라티피를 마누와와 붙이기는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UFC에서 라티피를 새로운 강력한 컨텐더로 분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에 현재 상황에서는 C.B달러웨이를 테스트하기 위한 용도로 쓸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제레미 스티븐스 VS 야이르 로드리게스 혹은 마일스 주리

- 히카르도 라마스가 타이틀 경쟁 그룹 게이트키퍼라며 제레미 스티븐스는 그보다 한단계 아래인 컨텐더 게이트 키퍼로 보입니다. 현재 컨텐더 후보로는 야이르 로드리게스, 브라이언 오르테가, 대런 엘킨스, 마일스 주리 정도가 있어 보입니다.

스타일상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좋아보이고 마일스 주리를 띄우기 위한 매치로 가장 좋아 보입니다.

케틀렌 비에이라 VS 줄리아나 페냐 혹은 캣 진가노

- 비에이라가 페냐 혹은 진가노를 이긴다면 맥만을 이긴게 행운이 아니라는게 완전히 증명된다고 보이고 강력한 타이틀 도전자로 떠오를 수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