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두어번의 시합 후 페더급 전향을 생각하고 있다.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두어번의 시합 후 페더급 전향을 생각하고 있다.

평산아빠
반응형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두어번의 시합 후 페더급 전향을 생각하고 있다.

(지금 감량 진행 상황이 굉장히 좋다며 이번 감량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자신과 자신의 팀은 페더급으로의 전향을 고려할거라고 합니다. 

일단 라이트급 벨트를 따고 챔피언 VS 챔피언 컨셉으로 페더급에 도전할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한계체중에 4파운드만을 남겨놓은 상태고 계체 당일 1파운드 오버된 상태에서 감량을 시작할거라고 합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데이나 화이트가 바르보자를 이기면 타이틀샷을 준다고 약속했다.

(뭐 당연하겠죠. 그리고 누르마고메도프는 맥그리거와 퍼거슨 중 누구와 더 싸우고 싶냐는 질문에는 토니 퍼거슨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은 말들을 하고 다녀서 얼굴과 팔을 부숴버리고 싶다고 하네요.)

UFC219 미디어데이 페이스 오프.

(콘딧과 매그니 신장이나 리치 차이가 크지 않네요. 이 정도 사이즈를 가진 타격분야 탑레벨 선수를 만나보지 못한 매그니가 과연 스탠딩에서 어떤 식으로 타격을 낼 지 궁금하네요.

프로필을 봤을 때 칼빌로가 에스파르자보다 큰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의 사이즈 차이가 날 줄은 몰랐네요. 칼빌로 굉장히 크군요.

재밌는 점은 에스파르자가 기싸움에 밀리지 않기 위해 굽높은 신발을 신고 나온 느낌인데 칼빌로는 더 높은 하이힐을 신고 나왔군요. ^^

댄 후커의 굉장히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는 단점을 페이스오프때 이용하겠다는 마크 디케이시였는데 일단 신경전 작전은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누르마고메도프와 바르보자는 동네 산책 나왔다가 마주친 느낌이네요. ㅎㅎ

사이보그 확실히 여유가 있네요. 반면 홀리 홈은 약간 긴장한 느낌이군요.)

크리스 사이보그의 대 홀리 홈 전략은 참고 기다리기

(홀리 홈이 자신의 벨트를 뺐기 위해선 도망만 다녀서는 안될거라며 자신은 참고 또 참으며 기회를 기다릴 거라고 합니다.

또한 이건 단순히 펀치를 교환하는 시합이 아니라 레슬링도 쓰고 주짓수도 쓰는 MMA라며 자신은 미샤 테이트가 이미 보여줬듯 기회가 오면 레슬링과 2번의 주짓수 챔피언 경력이 있는 위력적인 주짓수로 서브미션 시킬거라고 하네요.)

제임스 빅 : 아마도 프란시스 트리날도와 싸울거 같아.

(UFC에선 처음에 케빈 리전을 오퍼했지만 리가 거절했고 다음으로 키에사전을 만들려 했지만 역시나 키에사가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폴 펠더와 트리날도 경기가 이야기 되고 있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폴 펠더의 매니저가 이 시합을 거부할거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리날도는 이 시합을 받아들일거 같다며 다음 시합은 자신의 홈타운인 오스틴에서 트리날도와 싸울거 같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UFC 오스틴 대회 메인이벤터인 얀시 메데이로스를 손쉽게 이긴게 트리날도인데 왜 자신과 트리날도의 시합이 메인이벤트가 되지 못하냐며 불만을 얘기하네요.)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의 복귀일은 4월 8일

(매니저에 의하면 코발키에비츠는 경미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안드라데전을 포기했지만 이미 상대가 결정되었고 4월 8일 대회 출전할거라고 합니다.

펠리스 헤릭? 에스파르자 VS 칼빌로 승자? 정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테판 스트루브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UFC222에서 격돌

(적절한 매치업인거 같습니다.)

네이트 마쿼트 은퇴 선언

(오늘 돌연 은퇴선언을 했네요. 신이 자신에게 다른 길을 예정했다며 장문의 은퇴 소감을 밝혔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