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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프랭키 에드가 : UFC222를 살리기 위해 어떠한 상대와도 싸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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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프랭키 에드가 : UFC222를 살리기 위해 어떠한 상대와도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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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에드가 : UFC222를 살리기 위해 어떠한 상대와도 싸운다.

(맥스 할로웨이의 부상 아웃으로 메인이벤트를 잃은 UFC222의 또다른 메인이벤터였던 프랭키 에드가가 누구든 어떤 체급이든 관계없이 싸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재 UFC는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에드가의 상대로 시합을 추진 중이지만 오르테가의 재계약 문제를 넘어서야하는 실정이고,

코디 가브란트가 페더급으로 에드가와 싸우겠다고 나섰습니다.

네이트 디아즈 역시 프랭키 에드가전에 관심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네이트 디아즈가 UFC222에 관심있다고 하니까 컵 스완슨이 네이트 디아즈와 붙고 싶다고 얘기하네요.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는 지난 6개월간 디아즈에게 알바레즈, 게이치, 바르보자, 퍼거슨과의 인터림 타이틀전까지 5,6개 정도의 시합을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UFC222에 출전하진 않을거라고 얘기를 했네요.)

넘버원 밴텀급 기대주 매니 버뮤데즈 UFC와 계약

(최근 트윗에 워낙 많이 거론되어서 낯익은 기대주 매니 버뮤데즈가 드디어 UFC와 계약을 했군요.

데뷔전 상대는 알버트 모랄레스라고 합니다. )

UFC PPV 이벤트 소셜 미디어 스탯

(흥미로운 데이터네요.

SNS 수치에서 확연히 차이나는 코미어 - 존스2, 비스핑 - GSP 경기가 PPV 판매량 역시 월등히 높았습니다.

UFC218은 할로웨이 - 알도 2차전으로 눈에 띄는 수치를 기록했지만 PPV판매량은 23만장으로 기대에 못미쳤네요.)

아스펜 라드 VS 레슬리 스미스 UFN128 카드 추가

(두 선수가 붙으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붙는군요. 둘 다 전진 압박형 스타일이라 굉장히 재밌을거 같습니다.)  

에디 알바레즈 : 퍼거슨 VS 누르마고메도프 대타를 준비한다. 

(얘들은 3번이나 시합이 캔슬되었다며 하빕이 다치든 퍼거슨이 다치든 할거라 이 경기가 실제 이루어지지 않을거기 때문에 자신이 대타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한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미나 VS 라마잔 에미프 UFC224 추진중

(알베르토 미나가 드디어 출전하네요. 상대는 미들급으로 데뷔해 샘 알비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라마잔 에미프입니다.

미들급에서 조금 작은 느낌이라고 느꼈는데 바로 웰터급으로 내려왔군요.

알베르토 미나는 2008년부터 거의 한경씩 뛰면서 2005년부터 MMA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무패인 아마도 현 UFC 선수 중 최장기 무패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2008년에 프로 데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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