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223 메인이벤트 승자와 코너 맥그리거의 페이스오프를 계획중인 UFC

UFC223 메인이벤트 승자와 코너 맥그리거의 페이스오프를 계획중인 UFC

(UFC223 코너 맥그리거가 케이지 사이드에 참석할거고 누르마고메도프 - 퍼거슨 승자와 옥타곤 안에서 페이스오프를 할거라고 합니다.

또한 코너 맥그리거는 만약 둘 중 하나가 빠지게 될 경우 대타로 뛰기위해 준비중이라고 하며, 실제로 레슬러를 초빙해 훈련 중인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토니 퍼거슨이 가장 싸우고 싶은 상대는 GSP 

(퍼거슨은 GSP가 자신의 머니파이트로 생각한다며 가장 붙고 싶은 선수가 GSP라고 하네요.

또한 자신은 원래 웰터급 선수로 12번의 웰터급 경기를 가졌기에 웰터급 시합에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리온 에드워즈 : 호르헤 마스비달과 7월에 싸우길 원한다.

(UFC 리버풀 대회를 원했지만 이미 카드가 다 찼고 웰터급 랭커 중 붙을 수 있는 선수가 호르헤 마스비달 밖에 없다며 그를 원한다고 합니다.

또한 대런 틸 VS 스티븐 톰슨과의 대결에서는 스티븐 톰슨이 굉장히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대런 틸이 실제로 이긴 선수라고 해봐야 라이트급에서 올라온 세로니 뿐인데 왜이렇게 그를 띄워주는지 모르겠지만 UFC에서 무수히 실패한 신인을 한번에 띄우기에 이번에도 실패할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상성상 두 선수가 자주 곧바로 전진하는 스타일인데 그 무브먼트가 톰슨이 더 좋아서 틸이 고전할거라고 예상한다고 하네요.)

제이크 앨렌버거 VS 벤 사운더스 UFC 유티카 추진중

(브라이언 바베레나의 부상으로 상대를 잃은 앨렌버거가 사운더스와 시합을 할거 같습니다. 벤 사운더스는 꽤나 많이 넉다운 타격을 허용한거 같은데 너무 빠른 시간에 또 출전을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클라우디오 헨리케 다 실바 VS 노르딘 탈렙 UFC 리버풀 대회 카드 추가

(클라우디오 헨리케 다 실바 선수가 누군지 너무 생소해 UFC에 데뷔하는 선수인줄 알았는데 데뷔전 패배 후 11연승을 달리고 있고 리온 에드워즈를 이긴 선수로 UFC 2승을 거두고 있네요.

그런데 3년만의 복귀전이군요. 전적으로 볼 때 노르딘 탈렙과 싸울만 하네요.)

UFC 역사상 최악의 파울 탑 (by MMA정키)

7. 조제 알도 VS 채드 멘데스 1차전 : 조제 알도의 펜스 잡기

6. 더스틴 포이리에 VS 에디 알바레즈 : 그라운드 포지션 니킥

5.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팀 민스 : 그라운드 포지션 니킥

4. 맷 해밀 VS 존 존스 : 수직 엘보우

3. 마이클 비스핑 VS 호르헤 리베라 : 다운된 리베라를 향한 반칙 니킥

2. 앤소니 존슨 VS 케빈 번즈 : 아이포크

1. 크리스 턱셔리 VS 가브리엘 곤자가 : 곤자가의 로우블로 (최악의 로우블로로 이 킥 이후 곤자가가 헤드킥을 날렸는데 턱셔리가 움찔하며 반사적으로 자신의 낭심을 보호하면서 헤드킥을 맞았다고 합니다.)

상대와의 접촉 이후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컨트롤 능력 그래프

(클린치와 그라운드 모두 누르마고메도프가 압도적이네요.)

비제이 펜 : 하와이대회가 개최된다면 출전한다.

(UFC 하와이 대회 오퍼가 온다면 어떻게 거절할 수 있냐며 자신은 아직 이걸 하기에 충분히 젊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타이론 우들리 : 게이트 키퍼 스티븐 톰슨이 내 호위무사 역할을 해줄거야.

(타이론 우들리는 스티븐 톰슨을 게이트 키퍼로 칭하며 타이틀샷을 얻기 위해 달려드는 선수들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할거며 이번 대런 틸 전 역시 톰슨이 이길거라고 예상하네요.

자신이 톰슨에게 많은 트래쉬 토크를 했지만 사실 톰슨은 엄청 강한 선수로 자신도 톰슨을 이기기위해 무지하게 많은 시간과 많은 돈을 들였고 많은 트레이닝 파트너들이 톰슨 퍼즐을 풀기 위해 도와줬다고 합니다.

그외에 카마루 우스만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전에 대해선 우스만은 자신의 것을 잘 할거지만 폰지니비오는 매우 터프하고 웰터급에서 큰 사이즈고 타격이 미친듯 좋아서 승리를 예상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한 RDA가 코빙턴전을 택한 것에 대해선 좋은 결정이 아닌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그 이유는 그냥 7월까지 기다리면 자신과 타이틀전을 하게 되어있었는데 굳이 코빙턴전을 택하며 넘버원 컨텐더 자리를 내어놓을 리스크를 가지게 되었다고 평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