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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 맥그리거 UFC229 추진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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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 맥그리거 UFC229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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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 맥그리거 UFC229 추진중

(팀 다게스탄 트윗을 통해 나온 얘기이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아버지도 트윗을 통해 이 시합의 협상이 거의 끝났다고 얘기하고 있네요.)

알렉사 그라소 VS 안젤라 힐 UFC 링컨 대회 추진중

(만약 이 매치가 성사된다면 알렉사 그라소에 대한 푸쉬를 멈추고 검증에 들어가는 단계로 보입니다. 위기의 그라소네요.)

브록 레스너가 미오치치 - 코미어 승자와 12월 31일 붙을 수 있다.

(브록 레스너는 미오치치 - 코미어 승자와 대면하는 것을 요청받았다. 레스너는  UFC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한게 쉐인 카윈전이기에(마크 헌트전은 NC처리됨) 스포츠의 관점에서 말이 안된다. 하지만 이건 확실한 머니파이트다. 

하지만 일단 브록 레스너가 연말대회에 나오려면 6월 30일에는 USADA 테스트 풀에 들어와야한다. 시간이 촉박하다.

만약 미오치치-코미어 승자와의 대결이 결정된다면 브록 레스너가 UFC226 대회에 나타나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고 미오치치-코미어 승자와 대면하거나 최소한 그날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켈빈 가스텔럼 - 크리스 와이드먼의 가벼운 트윗 비프

(켈빈 가스텔럼은

"와이드먼 니가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most decorated'라고 하는 거면 휘태커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싸워야한다."라고 가볍게 잽을 날렸고,

와이드먼은 

"나의 주장은 단순하다. 나는 너보다 랭킹이 높고 나의 최근 시합에 너를 피니쉬 시켰지"라며 팩폭으로 응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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