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공짜로라도 UFC228 백업을 자원하려 했던 카마루 우스만

공짜로라도 UFC228 백업을 자원하려 했던 카마루 우스만

(자신이 UFC228 백업으로 들어가 챔피언이 되는 꿈을 꿨고 우스만은 공짜로라도 UFC228 백업을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침 UFC에서 백업 제안을 했고 받아들였다고 하네요.

또한 만약에 벨트가 걸린게 아니라면 우들리보다 틸과 싸우고 싶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틸은 매우 크고 상승세를 타고 있고 자신의 국민 모두가 그를 지지하고 UFC에서도 틸을 푸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틸은 그라운드 테스트를 받은 적이 없기에 그라운드에서 어떤 능력을 보여줄지 자신이 테스트하고 싶다고 하네요.)

루크 락홀드 VS 크리스 와이드먼 2차전 성사

(락홀드가 와이드먼과의 시합은 좋지만 먼저 새로운 계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잘 마무리되었나 봅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 : 딜라쇼 - 세후도 슈퍼파이트를 해도 괜찮아.

(이건 그들에게 좋은거라며 슈퍼파이트에 대해 자신은 쿨하다고 합니다. 자신은 자신의 매니저를 믿기에 그와 별개로 매니저가 UFC와 좋은 딜을 할거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

더글라스 실바의 대체 선수로 페트르 얀을 상대하는 손진수

(딥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코리안좀비짐 소속 손진수 선수가 페트르 얀의 상대 선수가 되었네요.

페트르 얀은 테루토 이시하라에게 최초의 넉아웃패를 안기며 화려하게 UFC에 데뷔한 밴텀급 최고의 기대주 중 하나입니다.)

데이나 화이트 : GSP의 머니파이트에 관심 없다.

(GSP가 155가 아닌 170파운드로 돌아오길 바란다. 

그는 웰터급 챔피언이었고 미들급으로 올라가 마이클 비스핑의 벨트를 뺏았았지. 그리고 그는 계약상 미들급 방어전을 하기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그는 벨트를 버려버렸지. 나는 그의 라이트급 파이트에 관심이 없다.

그는 단타로 치고 빠질 수 있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시합을 하려고 하고 있지만 나는 그것에 관심이 없다.

그가 싸우고 벨트를 방어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가 다시 시합을 하게 될지 조차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