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브라이언 오르테가 : 맥스할로웨이전 UFC는 백업플랜을 가지고 있다.

메간 앤더슨 VS 캣 진가노 UFC232 추진중

(사이보그 VS 누네스의 백업 플랜으로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실제 사이보그는 누네스가 경기 전날 취소한 적이 있다며 백업 플랜을 요구했고 진가노가 하겠다고 했죠.

그리고 진가노의 이 트윗을 읽고 "그럼 나랑 하자"라고 메간 앤더슨이 응했습니다.)

제시카 아이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UFC231 추진중

(쉐브첸코 - 옌드레이칙의 백업 플랜이 될 수 있는 시합이군요.)

브라이언 오르테가 : 맥스할로웨이전 UFC는 백업플랜을 가지고 있다.

(할로웨이가 아웃될 경우를 대비한 백업 플랜이 있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가 누구인지 얘기는 안해줬지만 자신은 안다고 하네요.

요즘 UFC가 계속 백업 플랜을 가동하네요. 대런 틸은 우스만으로 누르마고메도프는 퍼거슨,페티스로 할로웨이는 TBD로 누네스는 진가노,앤더슨으로 올 해 계속 백업 플랜을 가동하네요. )

딜론 데니스에게 WINNER TAKES ALL를 제안한 하파엘 도스 안요스

(UFC229가 끝나고 RDA는 딜론 데니스를 향해

"너는 X도 아니다. 너의 MMA 커리어의 하일라이트는 코너의 코너맨일 것이다."라고 공격을 했고,

이에 즉각적으로 딜론 데니스는

"야 커미션 이런거 끼지 말고 우리끼리 만나서 싸우자(욕설)"로 답했습니다.

이에 RDA가  WINNER TAKES ALL 시합을 제안했습니다.

"니가 케빈 리에게 제안했던 방식으로 너의 체육관이든 우리 체육관이든 어디서든 10만달러씩 놓고 이기는 사람이 다 가져가는 싸움을 하는게 어때?" "니 아빠인 코너에게 물어봐라"

딜론 데니스의 답은 아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