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ONE FC간 드미트리우스 존슨 - 벤 아스크렌 맞트레이드 논의 중

UFC-ONE FC간 드미트리우스 존슨 - 벤 아스크렌 맞트레이드 논의 중

(벤 아스크렌의 UFC 입성 98%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요.

DJ를 ONE FC에 보내고 벤 아스크렌을 데려오는 딜이 현재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벤 아스크렌이 UFC 입성시 매치업 가능성이 높은 3가지 시합

(MMA정키에서는 GSP,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콜비 코빙턴을 꼽았네요.)

시야르 바하두르자다 : 그렉 잭슨이 내 펀치가 젤 쎄대

(그렉 잭슨 왈 자신이 훈련해본 선수 중 내가 젤 쎄게 친대. 그리고 나도 그걸 믿어. 

나는 TKO로 이기지 않아. 내 펀치는 스쳐도 상대가 쓰러지지.

윙클존 코치 역시 내 펀치를 맞고 견딜 선수가 없을거라고 얘기했어.

요즘 친구들은 나보다 다 기술적으로 좋아. 하지만 나와 요즘 선수들과 다른 점은 바로 용기야. 나의 의지력은 그들의 테크닉을 극복하지. 나와 스탠딩에서 맞설 수 있는 선수는 없다고 나는 믿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UFC229 수입은 5~6백만달러

(파이트머니가 200만달러니까 PPV 보너스가 3~4백만달러로 평가하는거군요. 장당 1.5달러 정도 받나 보네요.)

루슬란 마고메도프 비자 문제로 UFC 복귀 실패

(USADA에 의한 출장 정지 기간을 채우고 UFC230 출전 예정이던 루슬란 마고메도프가 비자문제로 결국 취소되었고 대체 선수로 아담 위조렉 선수가 마르코스 리마의 헤비급 데뷔전 상대가 되었네요.)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타이 투이바사간 언쟁

(주니어 도스 산토스

: 그가 스트리트 파이팅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지난 시합을 봤다. 그런데 이게 뭔가. 이건 MMA 근처에도 못가는 시합이었다.

나는 MMA 파이터와 싸운다고 생각했다. 그가 왜 그런지 언젠가 물을 것이다.

스트리트 파이팅을 대표한다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거리에서 누가 싸워?

그건 공평하지 조차 못하다.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스트리트 파이팅은 MMA가 아니다.

전세계 체육관에서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은 모두 이런 멍청한 짓거리에 대항해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겁쟁이들은 체육관에 오면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다.

만약 투이바사가 진짜 스트리트 파이터라면 그는 나와의 시합에서 두들겨 맞을 것이다.

타이 투이바사

: 닥쳐라 대머리. 너와의 시합에서 스트리트 파이팅이 뭔지 보여줄 것이다.  

스테로이드 주사나 맞는 멍청이가 겁쟁이라 부르니 와닿지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