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베이징(UFN14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프란시스 은가누의 다음 상대는?

셔독 예상

프란시스 은가누 VS 알렉산더 볼코프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데릭 루이스

송 야둥 VS 안드레 수쿰타

장 웨일리 VS 씬시아 칼빌로

리 징량 VS 커티스 밀렌더 - 시야르 바하두르자다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프란시스 은가누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타이 투이바사전 승리시) 혹은 알렉산더 볼코프

커티스 블레이즈 VS 스티페 미오치치 혹은 데릭 루이스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데릭 루이스 혹은 알렉산더 볼코프

송 야둥 VS 안드레 수쿰타 혹은 호세 퀴노네즈 혹은 리키 사이먼

리 징량 VS 빈센테 루케

장 웨일리 VS JJ 알드리치 혹은 코트니 케이시

케빈 홀랜드 VS 칼 로버슨 혹은 칼리드 무타잘리에프

루이스 스몰카 VS 마크 데 라 로사 혹은 하니 야야

빈스 모랄레스 VS 곽관호

평산아빠 예상

프란시스 은가누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 타이 투이바사 승자

- 은가누는 경기 후 도스 산토스를 먼저 지목했고 이후 볼코프와 미오치치를 지목했죠.

은가누는 타이틀경쟁그룹 최일선에 있던 커티스 블레이즈를 44초만에 이긴 것으로 타이틀 경쟁 그룹에 복귀했죠.

타이틀 경쟁 그룹에서 싸울 옵션은 리매치가 아니면 이 시합이 거의 유일합니다.

알렉세이 올레이닉은 오브레임이나 볼코프 정도와 붙어 이겨야 타이틀 경쟁그룹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기에 아직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커티스 블레이즈 VS 알렉산더 볼코프 혹은 데릭 루이스

- 커티스 블레이즈는 비슷한 레벨의 직전 경기 패자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알렉산더 볼코프 혹은 알렉세이 올레이닉

- 오브레임이 신예를 상대로 엄청난 승리를 거두고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했지만 다음 단계가 바로 넘버원 컨텐더 성격의 시합은 될 수 없다고 보입니다. 오브레임을 이겨 인지도를 얻으려는 선수들의 타겟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 야둥 VS 히카르도 하모스 혹은 리키 사이먼

- 원래 프랭키 사엔즈와 매치업이 되었던 만큼 그 정도 레벨의 선수가 다음 상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두선수와 매치업이 될 수 없다면 말론 베라까지도 올라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리 징량 VS 알렉세이 쿠첸코 - 오카미 유신 승자 혹은 루크 주모

- 리 징량은 아시아용 선수죠. 비슷한 레벨의 아시아에서 먹힐 수 있는 시합이 잡히지 않을까 합니다.

장 웨일리 VS 칼라 에스파르자 혹은 펠리스 헤릭 혹은 코트니 케이시

- 본격적인 탑텐 경쟁 전 코트니 케이시 정도의 테스트를 받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또한 2연패 중인 탑텐 선수들을 장 웨일리의 디딤돌로 쓸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대상이 되는 선수들은 칼라 에스파르자나 펠리스 헤릭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