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콜비 코빙턴 VS 대런 틸 전을 추진하려는 UFC

콜비 코빙턴 VS 대런 틸 전을 추진하려는 UFC

(콜비 코빙턴은 약속된 타이틀샷이 아니면 경기를 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 매치가 성사가 될지 궁금하네요.)

콜비 코빙턴 : 타이틀전만큼 돈주면 대런 틸하고 붙는다.

(UFC는 자신에게 타이틀샷과 타이틀전 머니를 약속했기에 챔피언쉽 페이를 준다는 조건이라면 대런 틸과 붙을 수 있다고 얘기하네요.

또한 자신은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고 이제 30이기에 시간은 자신의 편이라며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자신은 강해진다며 기다리는 것에 별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하네요. )

존 존스 UFC232 약물검사 모두 통과

(UFC232 당일 실시한 검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합니다. 만약에 약간의 피코그램 단위의 물질만 나왔어도 또한바탕 난리가 났었을텐데 그나마 다행인건지...

존 존스는 "나의 크립토나이트라 불리던 부분을 해결했다. 구스타프손이 말하던 제트기 연료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제 51일 남은 다음 희생자가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하다."라는 말을 남겼네요.)

ATT 코치 딘 토마스의 선수 유형  분류 기준

(싸움꾼, 운동선수, 경쟁자, 아티스트로 분류한다고 하며 그 분류에 따라 각각 다르게 코칭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라이언 홀 같은 선수를 아티스트 유형이라고 하네요.)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구두 동의?

(폰지니비오가 술먹고 트윗을 하며 도스 안요스가 도망다닌다고 시비를 걸었고 도스 안요스가 술 그만먹고 니가 우스만에게서 도망간거라고 하고 폰지니비오는 술먹고도 너 이길 수 있다며 브라질에서 붙자 하고 도스 안요스는 폰지니비오가 빅마우스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3주 남은 UFN144에서 붙을 수도 있다고 하면서 두선수가 구두 동의가 되는 느낌입니다.

포르투칼어로 써놔서 내용을 제대로 파악 못했네요.)

토마스 알메이다 VS 말론 베라 UFC235 카드 추가

(말론 베라가 미들커터 2명을 피니쉬시키면서 다시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네요.)

제이슨 나이트 UFC 방출

(결국 연패를 거듭하던 제이슨 나이트가 방출되었군요.) 

페트르 얀 VS 존 도슨 UFC 프라하 대회 카드 추가

(지난 경기 더글라스 실바를 상대로 컨텐더 레벨의 경쟁력을 입증한 페트르 얀이 바로 컨텐더 시험대에 서게 되었군요. 얀은 이번 시합 동의서에 사인하면서 4경기 재계약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