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헨리 세후도 : 이번 판정은 적절했어.

헨리 세후도 : 이번 판정은 적절했어.

(난 경기 당일 146파운드였어. 나의 모든 타격은 망치로 맞는거 같았을거야.

이번 스탑판정은 적절했어. 만약 스탑이 늦어졌으면 내 망치같은 펀치를 10~20번을 더 맞았을 것이다.

나는 그가 축처지는걸 느꼈고 시작부터 그는 데미지를 먹었어. 아마도 그가 당황하기 시작한 건 킥을 맞았을때 일거야.)

TJ딜라쇼 : 케빈 맥도날드가 나의 경기에 레프리로 나서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시합은 플라이급에서 다시 치뤄져야해. 이건 잘못된거야. 나의 12주간의 노력을 레프리의 실수로 한순간에 빼앗겨버렸어. 

코디 가브란트에게 허용한 타격이 더 데미지가 컸어. 턱에 제대로 들어갔지. 차라리 그 시합을 스탑선언했다면 이해를 할거야. 하지만 이번 시합 난 멀쩡했고 레프리가 움직이라고 해서 싱글렉 잡고 움직이고 있었는데 시합이 끝나버렸어.

케빈 맥도날드가 나의 경기에 레프리로 나서는 일은 없을 것이다.)

데이나 화이트 : 발렌티나 쉐브첸코의 다음 상대는 제시카 아이 

(선수층이 얇은 플라이급에서 고속 승진한 제시카 아이네요. 조앤 칼더우드는 이번 승리 후 제시카 아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데니스 버뮤데즈 은퇴 선언 

(4연패를 했을 때 은퇴를 생각했고 자신의 아이들에게 역경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도날드 세로니 - 코너 맥그리거  구두 동의 

(세로니는 계속 맥그리거전을 요청하고 있고 맥그리거도 경기끝나고 자신의 트윗을 통해 지금처럼 싸우는 세로니라면 싸우겠다고 답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역시 둘이 원한다면 이 시합을 만들거라고 했네요.)

글로버 테세이라 쇼군 요청 

(다음 브라질 시합에서 쇼군과 싸우고 싶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