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최두호
- UFC매치업
- 호르헤_마스비달
- UFC감상후기
- 코너_맥그리거
- 김동현
- UFC
- MMA
- 마이클 비스핑
- 프란시스_은가누
- MMA단신
- 관악맛집
- UFC매치업뉴스
- 매치메이킹
- 관악구청
- 스탯랭킹
- ufc 단신
- 공무원
- ufc대진표
- 청림동
- 공무원의 일상
- 스마트폰
- 더스틴_포이리에
- UFC매치메이킹
- ufc인터뷰
- UFC단신
- 정찬성
- 스마트폰사용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스탯분석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메인과 코메인은 개인적인 감정이 섞인 그러지 매치입니다. 비터 라이벌이죠... 역시 이런 경기가 몰입도가 높아서 재밌죠. 하지만 뭔가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격차가 느껴지는 메인, 코메인이라 약간은 김빠지는 느낌도 있네요. 하지만 도전자들은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마이클 비스핑은 이 경기지면 다신 자신에게 타이틀샷이 오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고 얘기했고 페이버는 타이틀전 0승4패의 선수로 남지 않을 것이라고 출전 포부를 밝혔죠 ^^ 그외에 드디어 맥스 할로웨이가 타이틀경쟁 그룹의 게이트키퍼 히카르도 라마스를 맞이해 본격적인 챔피언로드를 시작했고, 헥터 롬바드가 팀 퀘스트에서 자신을 무시한 댄 핸더슨을 상대로 미들급 복귀전을 치릅니다. 일단 핸더슨까지야 어떻게 되겠지만 더욱 커져가는 미들급에서 롬바드르 어디..
1. 예상분석 - 루크 락홀드 VS 마이클 비스핑 예상분석 - UFN55를 통해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다 한거 같습니다. 그 이후 두선수의 스타일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할 거리를 못찾았네요. 단지, 1차전의 복기와 이후 변화된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할테니 분석 자체는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관련 포스팅 : 루크 락홀드 VS 마이클 비스핑 예상분석 - UFN55 2. 마이클 비스핑의 이유있는 변명 - 비스핑은 1차전 헤드버팅이 있기 전까지 자신이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었고 헤드버팅이 경기 패인의 한 요인이었다고 얘기하며 이번엔 그럴 일이 없다고 얘기하는데요 ... 이게 자칫 변명처럼 들리지만 설득력이 있긴 합니다. 마이클 비스핑은 비토 벨포트전 헤드킥을 맞고 망막 박리가 되는 부상을 얻고 5번의..
MMA정키 예상 폴 펠더 VS 조셉 더피 - 미치 클락 승자 로렌즈 라킨 VS 세르지오 모라에스 크리스 카모지 VS 매그너스 세덴블라드 릭 스토리 VS 김동현 제레미 스티븐스 VS 야이르 로드리게즈 코디 가브란트 VS 존 도슨 블러디엘보우 예상 사라 맥만 VS 저메인 데 란다미 브라이언 캐러웨이 VS 존 도슨 폴 펠더 VS 아드리아노 마틴스 로렌즈 라킨 VS 닐 매그니 크리스 카모지 VS 티아고 산토스 릭 스토리 VS 조니 핸드릭스 - 켈빈 가스텔럼 승자 제레미 스티븐스 VS 조제 알도 - 프랭키 에드가 패자 코디 가브란트 VS 존 리네커 - 마이클 맥도날드 승자 평산아빠 예상 브라이언 캐러웨이 VS 존 도슨 - 캐러웨이 - 스털링의 시합은 스털링을 키우기 위한 시합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걸 망친 캐러웨..
- 밀스테드의 융단폭격... 레프리 이미 마음속으로 스탑하려고 맘먹고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아담 밀스테드 VS 크리스 델 라 로사 - 흠 ... 밀스테드 역시 포텐셜은 별로 없어 보이네요. 복싱 테크닉은 두수는 위로 보였는데 델 라 로사의 엄청난 내구력에 고전한 밀스테드네요. 마지막 스탑 선언도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밀스테드 사이즈, 파워, 테이크다운 디펜스, 카디오, 스텝, 스피드 다 부족해 보여서 그다지 앞으로가 기대가 되지는 않네요. 아무튼 전진 밖에 모르는 델 라 로사와 물러서지 않고 카운터링 하려는 밀스테드의 시합 재밌네요. - 알저메인 스털링의 뼈아픈 실수 ... 3라운드 스탠딩 암트라이앵글을 시도하며 포지션 전환을 노리다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이후 내내 눌려있게 되며 경기를 내줬다. ..
제레미 스티븐스 : 알도 혹은 에드가가 빠지면 그 자리에 들어가고 싶다. (스티븐스는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다며 계속 훈련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전화오기만 기다리겠다고 하네요. 글쎄요 둘 중 하나 빠져도 전화가 안올거 같은데 ...^^) 총격전에 휘말린 발렌티나 쉐브첸코 (페루의 한 레스토랑에서 3명의 도둑이 들어왔고 거기서 총격전이 있었다고 하네요. 페루 출신은 아닐텐데 그럼 여행일텐데 ... 여행 중 엄청난 일을 겪었네요.) 위기의 노바 유니온 (지난 10월 이후 노바 유니온의 성적은 3승11패라고 하네요. 이게 바라오전이 포함된건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말 분위기 안좋은 노바 유니온입니다.) 파브리시오 베우둠 VS 벤 로스웰 UFC203에서 격돌 (이 대회는 미오치치 - 오브레임의 타이틀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