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UFC감상후기
- 스탯분석
- 관악구청
- 스탯랭킹
- 최두호
- UFC매치업
- ufc대진표
- 관악맛집
- 매치메이킹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더스틴_포이리에
- UFC매치업뉴스
- UFC매치메이킹
- 청림동
- 공무원
- 코너_맥그리거
- 공무원의 일상
- 스마트폰
- 호르헤_마스비달
- ufc인터뷰
- ufc 단신
- MMA단신
- 마이클 비스핑
- UFC단신
- 스마트폰사용기
- 정찬성
- UFC
- 김동현
- MMA
- 프란시스_은가누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안면도여행 이튿날 아이들을 위해 간 곳은 태안 쥬라기 박물관이다. 입장료는 약간 비싼 편이긴 한데 (8천원 정도로 기억한다.) 진짜 돈값을 한다.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공룡 모형들이 우리를 반겨주고 왼쪽으로 정말 잘 만들어놓은 조각공원이 너무도 멋지다. 실제 사이즈의 브라키오 사우루스, 엄청난 사이즈의 알로사우루스 미끄럼틀 그리고 잘 차려놓은 조각공원과 어울리는 여러가지 공룡모형들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조각 공원 구석에 있는 J카페도 비싸긴 하지만 인테리어가 참 좋다. 박물관 내부도 진품도 굉장히 많이 전시되어 있고 화석발굴현장이나 다양한 화석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를 가진 가족이 안면도나 태안쪽으로 여행을 온다면 꼭 한번은 들려보라고 추천을 하고 싶다.
Heeyyy está chegando a hora, e o invicto de verdade @thomasalmeidacb 21 x 0 enfrenta o @cody_nolove Cody NoLove 8 x 0 , ou será que não é zero ? Bom isso não vem ao caso, enquanto ele está preocupado em ser o falastrão nas midias sociais o Thominhas está treinando para fazer dele mais um degrau para o seu sucesso, domingao é guerra. Obs: Esse nocaute foi sofrido por Cody no começo de sua carreir..
우려대로 사이즈가 커지니 텐션이 떨어진다. 평점 : 6.4 연출력 (★★★☆☆) -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로 화려하게 컴백한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한번 무릎을 꿇은 작품이다. 슈퍼맨 리턴즈보다는 괜찮지만 사이즈를 강조하는 이런 영화에 브라이언 싱어의 한계가 보인다. 흥미로운 스토리 (★★★☆☆)- 흥미로울 수 있는 소재였지만 전반적으로 흥미롭지 못한 전형적인 스토리였다. 배우들의 연기 (★★★☆☆) - 전반적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좋지 못했다. 카리스마를 잃은 울버린, 폼만 잡는 스톰, 자신의 고뇌를 말로만 하는 진 그레이, 공감이 떨어졌던 마이클 패스벤더의 눈물, 울버린을 대체해 영화의 상징이 되기에는 부족했던 제니퍼 로렌스, 너무도 어색했던 올리비아 문 등 모두 아쉬웠다. 매력적인 요소 (★★★★☆) ..
스티페 미오치치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UFC203 공식확정(경기는 미오치치의 홈인 클리블랜드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 맷 브라운 8경기 재계약에 사인(브라운이 컨텐더 레벨로 들어오고 나서 거의 모든 컨텐더에게 지고 있는 실정이라 이런 대우는 못받을 줄 알았는데 브라운 UFC에서 30경기 채울 판이네요. 뭐 지든 이기든 화끈하니까 UFC에서 강하게 딜을 하고 붙잡아두네요. 그리고 맷 브라운의 다음 경기가 UFC201 제이크 앨렌버거전으로 결정되었네요. 역시나 화끈한 두선수 재밌겠네요. 그나저나 UFC 홈페이지에서 앨렌버거가 사라져 방출된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는데 그냥 루머였네요^^) 알렉스 케세레스 비제이 펜의 대타로 콜 밀러 상대(대타 VS 대타의 희한한 매치가 되어 버렸네요.) 제레미 스티븐스 : ..
안면도 오션캐슬에 가는 코스에 있는 곳이라 새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별 생각없이 찾아간 곳이다. 입장료는 3,000원으로 무지싸다. 버드랜드라고 해서 새 박물관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박물관에는 박제가 된 새들이 조금 있고 별개 없었다. 그런데 이곳이 진짜 좋았던 것은 주변 풍경이었다. 탁트인 공간이 주는 뭔가 풍요롭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 정말 좋았던 곳이다. 특히나 숲속놀이터는 꼭 가봐야 한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나오는 이 숲속놀이터는 뭔가 동화속에 온 느낌이었다. 그리고 전망대쪽에 있는 흔들의자도 정말 느낌이 있던 공간이다. 탁트인 공간을 밑으로 바라보며 산들바람을 맞으면 흔들의자에 앉아 있는 느낌 ... 참 좋았다. 버드랜드 직원에게 실제 새를 볼 수 없냐는 질문에 "우리는 새를 가둬두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