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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3월 브라질에서 타이틀전을 원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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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3월 브라질에서 타이틀전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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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누르마고메도프 3월에 브라질에서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

(자신은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압도한 유일한 사람이라며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자신과 싸워야한다고 어필하고 있네요.


위 명분과 함께 도전자답게 브라질 핸디캡을 안고 싸우겠다는 딜까지 던졌네요...ㅋㅋㅋ


누르마고메도프 열심이네요^^)



마리온 레나우 : 베쓰, 나는 너와 춤출 준비가 되어 있어

(제시카 아이가 베쓰 코레이아 오퍼를 거절하면서 레나우가 그 자리를 차지하길 원하네요.)


제시카 아이 : 베쓰 코레이아 너는 나와 붙으려면 일단 30초보다 더 버틸 수 있는 워밍업게임을 하고 와라.

(허허 제시카 아이가 베쓰 코레이아를 밑으로볼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


조제 알도 코치 : 맥그리거에게 맞은 건 럭키 펀치

(알도의 패배 원인이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그렇다고 하며 맥그리거의 펀치 궤적이 턱을 노렸던게 아니라 알도가 턱을 들어서 맞은거라고 하네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 같은데 ...)


켈빈 가스텔럼 부상 아웃

(너무 서두른다 싶더니 부상 아웃이네요.

솔직히 부상인지도 약간 의심스러운게 엄청난 감량을 해야 하는 선수가 5라운드 시합 한 후에 이렇게 일찍 복귀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 감량의 어려움 때문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줄리아나 페냐 사건 개요

(페냐와 동료가 20여명의 싸움에 휘말렸고 거기서 페냐 동료가 얼굴에 피를 흘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상황에서 페냐가 졸라라는 술집의 사장과 친분이 있어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갔는데 졸라의 종업원에게 피를 흘린다는 이유로 제지를 당했고 거기에 실랑이가 있다가 페냐가 종업원의 사타구니를 발로 차버리는 사건이 있었도 흥분한 페냐가 사장의 사타구니도 찼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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