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0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타이론 우들리의 바램은 이루어지기 어렵다.

셔독 예상

타이론 우들리 VS 스티븐 톰슨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제이크 앨렌버거 VS 앨런 조우반

니키타 크릴로프 VS 미샤 서쿠노프

로비 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 - 데미안 마이아 패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타이론 우들리 VS 스티븐 톰슨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제이크 앨렌버거 VS 거너 넬슨

로비 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 - 데미안 마이아 패자

로즈 나마유나스 VS 줄리아나 리마

맷 브라운 VS 패트릭 코테

니키타 크릴로프 VS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윌슨 헤이스 VS 알리 바가우티노프

평산아빠 예상

타이론 우들리 VS 스티븐 톰슨

- 톰슨에게 타이틀샷 줘야죠. 닉 디아즈는 2011년 10월 29일이 마지막 승리입니다. 디아즈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며 GSP 역시 본인은 복귀한다고 했지만 복귀시점이 불투명하고 타이틀경쟁보다는 슈퍼파이트를 원하죠.

라울러가 우들리를 이겼다면 콘딧은 좋은 타이틀샷 경쟁자지만 우들리가 이겼기에 일단 톰슨이 더 자격이 있다고 보입니다.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 데이나 화이트가 이 경기는 폴란드에서 열려야 한다고 관심을 갖고 있기에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확정적으로 보입니다.

제이크 앨렌버거 VS 조니 핸드릭스 혹은 거너 넬슨

- 랭킹으로 보자면 거너 넬슨 정도가 적합해 보이고 스타일로 보자면 앨렌버거와 핸드릭스의 빠따 대결도 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앨렌버거는 컨텐더 가입을 위한 티켓으로 핸드릭스는 아직 자신이 건재함을 증명할 매치로 서로가 원할 수 있는 매치라고 생각됩니다.

니키타 크릴로프 VS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혹은 지미 마누와

- 일단 지미 마누와는 언제 복귀가 가능한지 몰라 붙투명하지만 딱 좋은 매치고 그 다음으로 적합한 선수는 노게이라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위로 쇼군이 있고 쇼군도 현재 매치업을 하기 애매한 상태기에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거기까지 도달할 인지도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윌슨 헤이스 VS 드미트리우스 존슨

- 챔피언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TUF24 우승자는 12월3일 결정됩니다.  즉, 챔피언이 충분히 방어전을 치를 시간이 됩니다.

만약 챔피언이 부상으로 방어전을 못치른다면 쿄지 호리구치 혹은 알리 바가우티노프가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