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마이클 비스핑 UFC206 출전?

마이클 비스핑 UFC206 출전?

(비스핑의 코치 중 한명이 비스핑이 UFC206 출전을 희망한다는 얘기를 했네요.

일단 비스핑은 잠정적으로 6개월의 서스펜션을 받았지만 메디컬을 통과한다면 의무 출장정지기간인 60일 이후는 출전이 가능하고 UFC206은 비스핑이 63일째 되는 날이라 논리적으로 출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소식을 전한 크리스 테일러는 비스핑이 UFC206에 출전한다면 논리적으로 상대는 게가드 무사시가 가장 유리하고 그게 아니라면 GSP와 붙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하네요.

UFC insiders에서는 UFC측에서 마이클 비스핑의 UFC206 출전을 원한다는 트윗을 올렸네요.)

앤소니 존슨이 겪어본 최고의 하드펀처는?

(웰터급의 케빈 번즈와 헤비급의 안드레이 알롭스키였다고 하네요.) 

에디 알바레즈 : 코너 맥그리거가 진짜 챔피언이 되기에는 한가지 요소가 빠져있어.

(코너 맥그리거는 매우 뛰어난 선수이고 테크니컬한 선수이지만 최상위 레벨에서 테크닉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진짜 중요한 것은 정신력이라고 얘기하며 코너는 그게 부족하다고 얘기하네요.

또한 자신의 코치인 마크 헨리는 이미 에드가가 맥그리거와 붙을 것을 대비해 맥그리거를 모두 파악했고 플랜을 이미 짜놨다며 이후 맥그리거는 뭔가 더 개선될 시간이 없었기에 자신이 유리하다고 얘기하네요.)

루이스 헨리케 다 실바 VS 폴 크레이그 UFC on FOX22 격돌

(폴 크레이그는 8승 무패의 UFC 신입생으로 8승 중 7승을 서브미션으로 장식하고 있네요. )

라샤드 에반스 : 나는 최근 몇번의 경기 감량 조차 하지 않았어.

(에반스는 지난 몇경기 감량없이 205파운드를 만들었고 계체를 하면서 자신이 너무 큰 상대들과 싸우고 있다고 느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본인이 미들급으로 감량하는 절차를 이들은 라이트헤비급에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런 큰 선수들과의 시합은 자신의 테이크다운 게임을 어렵게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