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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요엘 로메로 : 앤더슨 실바와의 인터림타이틀전은 좋은 아이디어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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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요엘 로메로 : 앤더슨 실바와의 인터림타이틀전은 좋은 아이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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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로메로 : 앤더슨 실바와의 인터림타이틀전은 좋은 아이디어야.

(UFC의 비스핑 - GSP 결정이 자신을 매우 괴롭히고 있지만 데이나 화이트가 항상 해왔던 것 처럼 일이 올바르게 돌아가게 만들거라고 희망한다며,


현재 미들급 탑5는 모두 바쁘고 오직 앤더슨 실바와 자신만이 놀고 있다며 실바는모두를 이겼고 자신이 아직 싸워보지못한 유일한 빅스타가 앤더슨 실바라며 그와의 인터림타이틀전은 나쁜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제안하네요.


이 아이디어가 이기적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게,


로메로는 작년 11월 크리스 와이드먼을 이겼고 만약 비스핑 - GSP가 GSP가 원하는대로 가을 이후로 경기가 잡힌다면 1년을 건강한 상태로 그냥 쉬는 셈이 됩니다. 현재 로메로는 우리나라 나이로 41살입니다. 


시간은 로메로의 편이 아니죠.)




보기드문 더블 KO

(재밌는건 프로레슬링처럼 먼저 일어난 선수가 승자가 되었네요.)


발렌티나 쉐브첸코 : 챔피언 7월에 보자.

("UFC는 너와의 시합을 4월 이벤트에 제안했다. 하지만 니가 거절했지. 너는 7월에 돌아올 수 있다고 들었다. 7월 언제, 어디서든 나는 뛸 수 있다.")



미샤 서쿠노프 VS 볼칸 오즈미데어 UFC in 스톡홀롬 카드 추가

(오즈미데어가 급오퍼받고 OSP를 잡은 뒤 바로 서쿠노프랑 붙게 되네요. 그럼 쇼군은 마누와나 테세이라랑 붙일건가 보네요.)


네이트 디아즈를 원한는 토니 퍼거슨

(마이클 키에사, 에드손 바르보자, 마이클 존슨 등이 자신을 요구하고 자신도 그들과의 시합에 흥미가 있지만 지금은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 시합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누르마고메도프는 당장 출전할 수 없고 라마단 기간(5~6월)이 지나야 되기 때문에 당장은 어렵고 자신의 레이더에 있는 선수는 네이트 디아즈라고 합니다.


라이트급의 거의 모든 컨텐더가 네이트 디아즈를 원하네요. 인지도는 높은데 해볼만한 구석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프랭키 에드가 6경기 재계약

(딱 적당한 재계약 경기수네요.)


마이클 비스핑 혹은 닉 디아즈를 요구중인 앤더슨 실바

(벨트와 관계없이 이들과 시합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닉 디아즈와 브라질에서 싸우길 원하고 비스핑은 GSP전 이후 싸우고 싶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비스핑이 GSP에게 진다면 앤더슨 실바와의 시합이 잡힐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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