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Fight Night 107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거너 넬슨 VS 김동현 시합 재성사?

셔독 예상

지미 마누와 VS 쇼군

거너 넬슨 VS 닐 매그니

조 더피 VS 알 이아퀸타 - 디에고 산체스 승자

아놀드 알렌 VS 제레미 케네디

마크 디케이시 VS 조쉬 에멧 - 데스몬드 그린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지미 마누와 VS 쇼군 혹은 다니엘 코미어(존슨전 패배시) 혹은 글로버 테세이라(구스타프손전 승리시)

코레이 앤더슨 VS 일리르 라티피

거너 넬슨 VS 스티븐 톰슨 혹은 김동현

앨런 조우반 VS 코테 - 알베스 패자 혹은 팀 민스

조 더피 VS 폴 펠더 혹은 에반 던해

아놀드 알렌 VS 고도프레도 페페이 혹은 릭 글렌

팀 존슨 VS 알렉세이 올레이닉 혹은 스테판 스트루브

리온 에드워즈 VS 알렉스 올리베이라

마크 디케이시 VS 닉 하인 혹은 앨런 패트릭

평산아빠 예상

지미 마누와 VS 쇼군

- [구스타프손 - 테세이라] VS [쇼군 - 마누와] 그룹의 승자가 타이틀샷을 얻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서쿠노프는 오즈미데어를 이기고 나면 이 그룹의 패자 혹은 노게이라와 시합을 하며 인지도를 알리는 시합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너 넬슨 VS 닐 매그니 혹은 김동현

- 결국 이 세명의 선수 중 둘이 붙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합을 잡지 못한 나머지 한 선수는 밑에서 올라오는 선수를 상대할 것으로 보이네요. 

조 더피 VS 폴 펠더 혹은 에반 던햄

- 더피는 이제 UFC와의 계약된 경기를 모두 소화했습니다. 재계약이 안되면 FA가 되죠. 최근 인터뷰나 UFC의 재계약 경향으로 볼 때 더피가 제안한 금액에 살짝 못미치는 금액으로 재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피 역시 UFC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죠. 

그리고 비싼(?) 돈을 주고 더피와 재계약을 한다면 또하나의 아이리쉬 스타로 키우기 위해 푸쉬를 해줄 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인지도는 있지만 탑으로 올라갈 포텐셜이 적은 선수와의 시합을 통해 더피를 푸쉬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아놀드 알렌 VS 제레미 케네디 혹은 라이언 홀

- 비슷한 위치에 연승 중인 선수는 이 둘이네요. 

마크 디케이시 VS 데이빗 테이머 혹은 데미안 브라운

- 디케이시의 상품성은 이번 시합을 통해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디케이시를 키우기 위해 아직 강한 그래플러보다는 좀 더 타격을 보여줄 수 있는 시합을 잡아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 테스트를 통과하면 다음은 강력한 그래플러와의 시합을 통해 컨텐더 포텐셜을 가늠해 볼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리온 에드워즈 VS 에릭 실바

- 에드워즈 위치에는 너무도 경쟁하는 선수가 많아 예상하기는 어렵네요. 스트릭랜드, 에릭 실바, 알베르토 미나, 모라에스, 올리베이라, 콜빙턴, 폰지니비오, 프라이스, 잘레스키까지 너무도 많네요.

그래도 빈센터 루케와 투메노프를 잡은 에드워즈이기에 이들 중 빅네임인 에릭 실바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존슨 VS 알렉세이 올레이닉

- 전진밖에 모르는 두거구 간의 맞대결 굉장히 재밌을거 같습니다. 여기서 이기는 선수는 다음 경기  넬슨, 스트루브 정도 레벨의 선수와 경기가 잡힐 가능성이 많아진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