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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210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라이트헤비급 차기 도전자는 존 존스일까 지미 마누와일까? 본문
셔독 예상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게가드 무사시 VS 크리스 와이드먼
신씨아 칼빌로 VS 제시카 페네 - 다니엘 테일러 승자
티아고 알베스 VS 라이언 라플레어
찰스 올리베이라 VS 에반 던햄
블러디엘보우 예상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게가드 무사시 VS 크리스 와이드먼 혹은 루크 락홀드
신씨아 칼빌로 VS 제시카 페네 - 다니엘 테일러 승자
티아고 알베스 VS 미키 갈 혹은 알렉스 가르시아
찰스 올리베이라 VS 헤난 바라오 혹은 루스탐 하빌로프
카마루 우스만 VS 라이언 라플레어
(김동현과의 매치업이 최고로 보이지만 이미 코빙턴과 매치업이 되었기 때문에 두번째 옵션으로 라플레어가 좋아보인다는 의견을 내놓네요.)
마일스 주리 VS 안드레 필리 혹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평산아빠 예상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 존 존스랑 해야죠. 코미어에겐 시간이 얼마 없죠.
게가드 무사시 VS 크리스 와이드먼
- 무사시도 이렇게 이겨놓고 타이틀샷을 요청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리매치를 해야죠.
신씨아 칼빌로 VS 제시카 페네 - 다니엘 테일러 승자 혹은 비비안 페레이라
- 비슷한 레벨 중 직전 경기 승자가 이 두그룹이 있네요.
티아고 알베스 VS 라이언 라플레어 혹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알베스는 웰터급에서 다시 시작하는 입장이지만 패트릭 코테를 이겼다는 것은 어느 정도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고 다시 탑15 경쟁력 확인을 위해 탑15 파이터 중 하나와 매치업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이 매치는 신예들에겐 커리어에 빅네임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윈윈 매치업이죠.
찰스 올리베이라 VS 에반 던햄 혹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 던햄전은 올리베이라가 라이트급 랭커들과 경쟁력이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시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올리베이라의 희망대로 페더급으로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데니스 버뮤데즈나 브라이언 오르테가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마일스 주리 VS 헤난 바라오 VS 대런 엘킨스
- 마일스 주리가 완벽히 부활했습니다. 라이트급에서도 탑텐이었던만큼 탑15 안쪽의 파이터와 매치업을 시킬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카마루 우스만 VS 닐 매그니 혹은 거너 넬슨
- 우스만은 션 스트릭랜드에게 완봉승을 하며 이제 완벽히 기대주 딱지를 떼었다고 생각합니다. 김동현-코빙턴 그룹은 경기가 좀 늦고 김동현 선수가 경기텀이 좀 긴 편이라 매치업은 쉬워 보이지 않고 넬슨 혹은 매그니까지 매치업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쉐인 버고스 VS 미즈토 히로타 혹은 릭 글렌
- 이 정도가 비슷한 레벨에서 직전 경기 승자들 이네요.
그레고르 길레스피 VS 앨런 패트릭 혹은 미쉘 프레제레스
- 앤드류 홀브룩을 워낙 인상적으로 이겼기에 몇계단 생략하고 위 그룹과 매치업이 되도 된다고 생각되며 이들과의 레슬링 대결 역시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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