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정찬성 VS 히카르도 라마스 UFC214 격돌

정찬성 VS 히카르도 라마스 UFC214 격돌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중요한 뉴스라 올립니다. 결국 정찬성 - 라마스가 결정되었네요. 이날 최두호 선수도 출전하는데 두 선수 모두 멋진 승리를 거두었으면 좋겠네요.)

브라질 선수 중 UFC 최다승을 기록한 데미안 마이아

(이번 승리가 19번째 승리로 브라질 선수중 최다승이라고 하네요.)

주니어 도스 산토스 : 잘 풀리고 있었는데 ...

("나는 전혀 실수를 하지 않았다. 모든게 잘 풀려나가고 있었다. 그가 항상 전진한다는 걸 알았고 나는 뒤로 빠져 그가 나에게 주는 기회를 즐겼다. 나의 3번째 레그킥에 그가 많이 반응을 했다. 나는 내가 이기고 있음을 느꼈고 매우 행복했다. 그리고 이제 움직여야지 하는 순간 이후 기억이 없다."

자신은 실수한게 없고 단지 미오치치가 잘했을 뿐이며, 자신이 챔피언이 아니라면 미오치치가 챔피언인게 기쁘다고 얘기하네요.)

UFC 타이틀전 최다 유효타 기록을 갱신한 요안나 옌드레이칙

(자신이 기록한 220번의 유효타 기록을 이번에 갱신했네요. 이번 시합 유효타는 225번)

데미안 마이아 :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챔피언이 되기 위해 나 자신을 팔지 않는다.

(자신은 많은 아이들의 롤모델이라며 자신의 원칙을 깨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얘기하네요.)

UFC211 파이트나잇 보너스 명단

(이번 이벤트는 파이트나잇급 경기가 많았는데 결국 파이트 오브 더 나잇은 셔먼 - 콜터가 받았군요. 받을만한 경기였죠.)

데이나 화이트 : 케인은 가을에 돌아올거라고 믿는다.

(화이트 말대로 가을에 복귀하면 미오치치와 타이틀전을 하겠네요.)

이번 캠프 중 등부상을 당한 요안나 옌드레이칙 

(흠...)

클라우디아 가델라 : 요안나는 물과 같아. 그녀와 싸우기 쉽지 않아.

(자신의 트윗에 남긴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