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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코디 가브란트 UFC213 아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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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코디 가브란트 UFC213 아웃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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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가브란트 UFC213 아웃

(가브란트 본인이 UFC213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네요. 4주간 치료해야하고 천천히 트레이닝을 할거라고 하네요. 자신은 탑에서 오래 머물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챔피언으로써의 특권이죠.^^ 

딜라쇼 - DJ 시합을 보게 될까요?)

올해 PPV 프릴림 시청율 1위를 기록한 UFC211

(평균 시청자수 110만으로 올해 UFC 프릴림 평균 시청자수 87.7만을 30% 상회하는 좋은 시청율을 기록했네요.

뭐 포이리에 - 알바레즈 카드가 메인이벤트였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수치는 올해 전체 케이블에서 방영한 UFC 이벤트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115.8만)는 정찬성-버뮤데즈가 메인이벤트로 뛴 이벤트였습니다.)

데미안 마이아에게 탭을 받은 타이론 우들리^^

(서로 사이가 좋아 보이네요.)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페이스오프 연대기

(둘은 정말 앙숙이네요.)



UFC 파이터들의 펀칭 머신 기록

(2017 UFC Athlete's Retreat이란 행사에서 선수들이 펀칭머신 게임을 한 결과네요.

그래플러 타이슨 페드로가 의외로 압도적인 1위네요. 지난 폴 크레이그와의 시합에서 힘이 정말 좋던데 그게 펀칭머신 게임에서도 나오나 보네요.^^ 존 턱도 의외네요. 유라이야 홀은 역시 킥커네요.^^)

조앤 칼더우드가 스트로급 시합을 받아들인 이유

(칼더우드는 UFC에서 유일하게 플라이급 시합을 한 선수이고 누구보다 플라이급 신설을 주장하던 선수인데 플라이급 신설을 발표했음에도 스트로급 시합을 받아들여 의문이었죠. 그 이유가 오늘 밝혀졌는데요...

앞으로의 스트로급의 경쟁력을 위해 영양사를 고용하며 약간의 변화를 준 상태로 동기부여간 된 상태에서 씬시아 칼빌로전 오퍼가 들어왔고 자신의 조국에서의 시합이기에 받아들였는데 그 다음날 UFC 플라이급 신설이 발표되었다고 하네요. S**t하고 외쳤지만 이미 오퍼를 받아들였고 자신은 이번 시합을 위해 최초로 영양사를 고용했고 오히려 이번에 잘 풀리면 계속 스트로급에 머물수도 있고 잘 안풀리면 플라이급 옵션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하네요.

또한 TUF 참가에 관해선 일단 모든건 칼빌로전 이후 생각하겠지만 저번 TUF는 7주간 달걀과 시금치만 먹었는데 이번엔 랍스터를 먹어도 된다며 좋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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