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N110 미디어 데이 페이스 오프

#UFCAuckland fighters, including Derrick Lewis and Mark Hunt, came face to face today. See the highlights. https://t.co/BGi86SkFQy pic.twitter.com/IXUnbiB2Ua

— MMAjunkie (@MMAjunkie) June 8, 2017

UFN110 미디어 데이 페이스 오프

(루이스는 몸통 굵기로도 헌트에게 꿀리지 않는데 신장차이가 많이 나네요. 댄 후커는 페더급 체중을 어떻게 맞춘건지 ... 로스 피어슨과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나네요.)

크리스 사이보그 VS 메간 앤더슨 UFC214에서 추진중

(아직 확정된건 아니고 매우 가까워진 상태라고 아리엘 헬와니가 전하네요.)

프랭키 에드가 : 스완슨에 왜 타이틀 도전자로 고려되는지 모르겠다.

("타이틀 도전자로 나보다 더 이치에 맞는 선수는 없다. 내가 한 것만큼 한 선수가 없다. 스완슨이 왜 고려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탑텐 이하 선수와 싸운 적이 없다. 스완슨은 탑텐 밖의 선수나 이겼지 탑텐 안쪽에게는 다 졌다. 그가 왜 나와 비교되는지 조차도 모르겠다.

밴텀급 전향에 관해서는 내가 135를 원하는지 조차도 모르겠다. 타이틀샷을 준다면 내려가겠지. 135로의 감량은 할 수 있지만 10파운드를 더 빼는 걸 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도 나는 별로 감량을 하지 않는다.")

컵 스완슨의 에드가의 인터뷰에 대한 반격

("나는 에드가를 존중하고 그가 위대한 파이터라는 것을 안다. 그는 나를 이겼다. 하지만 그는 최근 타이틀전에서 4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에드가가 경기를 팔기 어렵다. 나는 단지 한번의 기회를 원하는 것이다.

나는 여러번 타이틀샷을 약속받았지만 그 기회들을 잃었고 이후 더 좋아지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 나는 커리어 정점의 경기력에 달해있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단지 한번의 기회이다.") 

쇼군 : 일본 대회에서 OSP와 싸우고 싶다.

("사이타마 아레나는 내가 챔피언이 된 곳으로 좋은 추억이 있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장소다. 9월 일본대회에 메인 혹은 코메인으로 뛰고 싶다. 상대는 나를 이겼던 OSP와 싸우면 좋겠고 그가 지금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이기도 하다.")

브라이언 켈러허 VS 말론 베라 UFC on FOX25 카드 추가

(존 리네커를 원한 켈러허지만 당연히 존 리네커가 거절했고 바로 말론 베라전이 잡혔네요.

브라이언 켈러허는 급오퍼받고 브라질까지 가서 유리 알칸타라에게 탭을 받아내는 빅업셋을 만들었고 말론 베라는 브래드 피켓의 은퇴경기 급오퍼로 들어가 TKO승을 얻어냈습니다.)

헨리 세후도 VS 윌슨 헤이스 UFC216 카드 추가

(이로써 레이 보그가 싸울 수 있는 상대는 드미트리우스 존슨 한명 밖에 안남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