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같은 사우나에서 감량한 UFN111 메인이벤터들

같은 사우나에서 감량한 UFN111 메인이벤터들

(통상적으로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걸로 아는데 ... 보기 좋네요.)

최두호 부상 소식 업데이트

(등부상이 아니라 어깨 회전근개 부상이네요. 그리고 10월 복귀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아만다 리바스 USADA 규정 위반으로 TUF25 피날레에서 OUT   

(유도, 주짓수 블랙벨트인 스트로급의 기대주 아만다 리바스가 데뷔도 하기 전에 도핑테스트에 걸렸네요. 아만다 리바스는 결백하다고 주장하네요.)

스티븐 톰슨, 호르헤 마스비달 서로를 원한다.   

(두 선수 모두 시합을 하는데 동의했네요. 톰슨은 마스비달이 실질적으로 마이아를 이겼다고 추켜세웠고 마스비달은 톰슨은 그 누구도 하지 못한 가라데 스타일의 높은 레벨의 테크닉을 UFC에 선보였다며 그와 싸우기 위해선 특별히 그의 스타일을 흉내낼수 있는 스파링 파트너를 영입해야 한다며 추켜세웠네요. )   

크리스 사이보그 VS 메간 앤더슨 UFC 214 성사 직전

(아리엘 헬와니가 자신의 트윗을 통해 사이보그 VS 앤더슨의 시합이 성사 직전까지 왔다고 전하네요. )

코너 맥그리거를 돕기 위해 안드레 필리전을 거부한 아르템 로보프  

(최두호 선수의 부상 아웃으로 인해 대체 선수로 로보프에게 오퍼가 갔지만 맥그리거를 돕는게 우선이라며 거절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로보프는 급오퍼를 받고 필리전에 나서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얘기도 하네요.)

UFC와 4경기 재계약을 한 제임스 빅  

(흠 ... 빅 정도면 굉장히 좋은 자원 같은데 단지 4경기 재계약만을 했네요. 꼭 잡아야할 선수보다는 한번 더 지켜볼 선수로 분류하고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