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벨라토르 뉴욕 차엘 소넨 - 반다레이 실바 기자회견 인상적인 멘트 몇가지

차엘 소넨 - 반다레이 실바 기자회견 인상적인 멘트 몇가지  

차엘 소넨 

- 나는 지난 10년간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잘 훈련된 운동선수였다.

- 게임 플랜은 없다. 이건 게임이 아냐. 파이트지. 이것은 개인적인거야. 이 시합은 그 누구보다도 사적인 감정의 영역이다.

반다레이 실바

- 나는 소넨과 같은 룸에 있어 기뻤다. 왜냐면 그가 겁을 먹었거든.

- 경기 후 소넨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다.

- 게임 플랜은 없다. 단지 나가서 그 녀석을 때려주겠다.

벨라토르 뉴욕 미디어데이 페이스 오프

(반다레이 실바 - 차엘 소넨 페이스 오프 재밌네요. 소넨이 좀 긴장한 느낌이네요. 

효도르와 미트리온의 리치 차이가 굉장하네요.)

콜비 코빙턴의 도스 안요스, 타이론 우들리, 데미안 마이아 모두까기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시합 끝나고 백스테이지에서 만났어. 거기서 나는 "왓썹, 너는 B**ch고 겁쟁이야. 너는 나와의 시합을 원하지 않지."라고 말했고 도스 안요스는 단지 "어... 너는 타이틀샷을 원하는거야?"라고 말했어. 그게 그가 한 말의 전부야. 그는 겁쟁이야. 그는 UFC에 나와 싸우고 싶지 않다고 말했지. 하파엘 도스 안요스는 B**ch야."

"우들리는 엄청난 근육을 가지고 있지. 그래서 그는 카디오를 가지고 있지 않아. 그는 나의 페이스를 따라오지 못해. 그래서 멘탈적으로 그를 깰 수 있어. 나는 같이 훈련할 때 그걸 느꼈어. 나는 그와 싸운다면 내 손이 올라가는 것에 굉장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

데미안 마이아는 일차원적인 파이터야. 어떻게 펀치를 내는지 발은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몰라. 그리고 타이론 우들리는 매우 좋은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가지고 있지. 그래서 우들리가 이길거라고 봐. 

하지만 마이아가 그를 그라운드로 데려간다면 마이아가 이기겠지. 우들리는 주짓수가 약해. 실제로 내가 그에게서 탭을 받아냈어. 

내 생각에 둘 다 나에겐 이지머니야. 우들리는 내 페이스를 따라올 수 없고 마이아는 나를 테이크다운시킬 수 없어. 나는 지금 최고의 웰라운드 파이터라고 생각해. 현재 탑5에 있는 녀석들은 단순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지못해. 그래서 탑5와의 시합은 나에게 나쁜 매치업이 아냐.")

코너 맥그리거전 대비 메이웨더의 스파링 영상

(코너가 클린샷을 맞출 수 있을까요?)

케빈 리 : 이 시합은 내 기술을 시연할 쇼케이스로 안성맞춤이다. 

("이곳은 키에사의 홈타운이고 어머니가 오시지. 그는 어머니 앞에서 넉아웃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거야. 그래서 가드를 올리고 수비적으로 싸울거야. 그래서 이 시합은 그에게 긴 밤이 될거야.

그리고 5라운드 시합에서는 스킬이 확연히 차이가 나게 되어 있어. 이런 챔피언쉽 라운드에서는 지쳐버리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빠른지 강한지는 더이상 무의미해. 스킬이 돋보이게 되지.

나는 그보다 더 젊고 더 빠르고 더 강하고 더 경험이 많아. 이번 시합의 공은 나에게 넘어왔어. 그걸 키에사도 알기에 당황한거야.

그리고 시합 시작하고 2분만 지나면 그는 이 상황을 이해하고 당황할거야.

이건 나의 기술들을 보여주기에 안성맞춤인 쇼케이스야.

(상대와의 설전이 진짜인가에 대해) 

다들 팀 헤이그가 죽는걸 봤자나. 이 스포츠는 그런거야. 나는 이걸 시작할 때 부터 그걸 알았어. 그래서 나에게 모든 시합은 개인적인거야. 그 확률이 100만분의 1이라고 하더래도 그 1이 내가 될 수 있자나. 그래서 나는 이 스포츠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