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벨라토르 뉴욕 MMA정키 스텝 승자 예상 : 아무도 효도를 선택하지 않다.

벨라토르 뉴욕 MMA정키 스텝 승자 예상 : 아무도 효도를 선택하지 않다. 

(흠... 뭔가 짠 하네요. 효도르를 단 한 사람도 선택하지 않았네요. )

코너 맥그리거에게 몰리고 있는 돈 

(현재 배터의 92%가 코너 맥그리거에게 배팅을 했다고 합니다. 타이론 우들리도 이 정도 배당이라면 코너 맥그리거에게 걸어볼만 하다고 말한 적이 있죠. )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크리스 사이보그

(2번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복서 클라리사 쉴즈가 사이보그의 시합 준비를 돕기 위해 영입되었다고 하네요.)

마이클 키에사 : 케빈 리와의 신경전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기자회견장에서 내가 한 행동은 자랑스런 행동은 아니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그것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지나고나서 보면 이게 팬들의 관심을 끌었어. 흥행에 도움이 되고 있지. 

기자회견장에서의 일은 솔직히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그건 이미 과거야. 

케빈 너는 나에게 건 신경전에서 승리하지 못할거야. 내가 최고의 멘탈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을지 몰라도 나는 멘탈적으로 가장 터프한 선수중 하나야. 나는 내 아버지가 죽은 다음날 여전히 집중하며 TUF 시합에서 승리했고 계속된 압박 속에서도 첫번째로 지명된 2명의 선수를 이겼어. 너는 나의 멘탈을 깰 수 없어.

나는 상대를 다치게 하기 위해 옥타곤에 올라서지 않아. 승리를 위해 올라서지... 나는 상대에게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고 분노를 가지고 있지 않아. 단지 승리를 위해 노력할 뿐이지. 그게 내가 옥타곤 안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부야.")

UFC : 코트니 케이스는 USADA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

(코트니 케이시는 제시카 아귈라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후 받은 도핑테스트에서 T/E비율 기준치 초과(5:1)로 텍사스주체육위원회로 부터 3개월 출장정지와 2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하지만 USADA는 코트니 케이스로 부터 어떠한 금지약물 성분도 발견하지 못했기에 USADA에 의한 처분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텍사스 주체육위원회의 조치는 적용된다고 밝혔네요.

약물 전문가는 여성의 T/E 비율은 상황에 따라 굉장히 변동폭이 크며 5:1의 변화도 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USADA에서는 5:1의 비율 자체가 규정위반으로 정의하지 않고 있으며 이런 수치가 나왔을 경우 치팅여부를 위해 정밀검사를 한다고 하네요.)

길버트 번즈 : 조 로존을 원한다. 

(몇번이나 조 로존을 요청했고 조 로존전은 자신에게 드림매치라며 그를 스탠딩에서든 그라운드에서든 이길 수 있고 1라운드 안에 서브미션 혹은 넉아웃으로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네요.

또한 현재 시합을 위해 감량을 시작한 상태고 UFC는 9월에 출전할거라고 얘기했다고 하네요. 또한 앨렌 조우반이 부상당했을 때 그 대체선수를 자원했고, 세이지 노스컷의 상대로도 자원했지만 시합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호날도 자카레 : 부상으로 휘태커전 많은 힘을 잃었다. 

(팀 보에치와의 시합전 부상을 입었고 치료를 마치고 경기를 가졌지만 휘태커와의 시합을 준비하며 부상이 악화되었고 근육이 더 많이 찢어지면서 많은 힘을 잃었다고 하네요.)

It looks like the NYSAC learned its lesson from "Towelgate." Check this out from today's Bellator 180 weigh-ins: https://t.co/IBvAEHUZ5Q pic.twitter.com/q6C6Jl0svH

— MMAFighting.com (@MMAFighting) June 23, 2017

2번 당하지 않은 뉴욕주체육위원회 

(다니엘 코미어에게 한번 당하고 곤욕을 치른 뉴욕주체육위원회가 이번엔 세르지오 다 실바의 트릭에 당하지 않았네요. 다 실바 본인도 트릭을 시도했음을 인정했네요.

다 실바는 조기 계체가 분명 회복을 위한 시간이 늘어 좋지만 아침 9시 계체는 자신의 평소 감량 프로세스와 맞지 않아 힘들었다고 합니다.

전날 전혀 잠을 못잤고 새벽6시부터 탈수된 채로 대기를 하고 있어야 했다고 하네요. 본인은 평소 12시에 일어나 감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루머] 로이 넬슨 대타로 준비중 

(또 있을지 모르는 경기 당일 시합 캔슬을 대비해 로이 넬슨이 대기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고 합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과의 시합을 포기한 TJ 딜라쇼 

(브렛 오카모토가 확인한 여러개의 소스에 의하면 딜라쇼는 125파운드로의 감량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