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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시합 중 충격을 받은 5번의 케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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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시합 중 충격을 받은 5번의 케이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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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시합 중 충격을 받은 5번의 케이스

(이 영상을 보니 더더욱 메이웨더가 질거 같지가 않네요.)

헤난 바라오 VS 알저메인 스털링의 인스타그램 설전

- 알저메인 스털링

: 캘리포니아주체육위원회가 바라오가 더 쉽게 감량할 수 있게 도와주네. 하지만 내가 그녀석 얼굴에 끔찍한 엘보우를 내리꽂는걸 막을 수 없을거야.

- 헤난 바라오

: 너는 단지 겁쟁이고 거짓말쟁이야. 140파운드로 결정된게 나의 실수가 아니야. 나는 135로 준비하고 있었어. 주체육위원회가 140으로 결정한거지. 나는 션 셜비에게 경기날을 옮겨달라고 했어. 니 앞마당인 뉴욕으로 말이야. 그래서 우리는 135로 싸울 수 있어. 너는 140으로 싸우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했지. 니가 겁쟁이가 아니라면 140 시합에 빨리 서명해라. 팬들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너는 겁쟁이야. 나는 너를 피니쉬시킬거야.

헤난 바라오 코치 : 알저메인 스털링이 더 많은 돈을 요구했다.

(캘리포니아주체육위원회가 바라오의 밴텀급 라이센스를 거부하며 140 캐치웨이트 시합을 제안했을 때 스털링이 더 많은 돈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바라오는 그것에 화가 났다고 합니다. 

스털링은 평소 자신이 체중과 관계없이 어디서든 싸울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기 때문이라네요. 

현재 헤난 바라오는 154파운드 정도이고 어느 날은 훈련을 마쳤을 때 150파운드까지 내려가기도 한다고 하네요.)

알저메인 스털링 : 바라오팀은 이 스포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그의 코치 혹은 구글번역기가 뜻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거 같아. 뭐 어쨌든 나는 그를 패줄거야.

내 생각에 이 스포츠가 무얼하는건지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단지 싸우기위해 이걸 하나? 난 모르겠어. 그럴거면 그냥 뒷마당에서 싸워라. 나는 돈벌어서 나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 이걸 해. 공짜로 싸우지 않아. 팬들을 열광시키고 그걸 통해 댓가를 받는거지.

140에서 싸우는건 나도 감량하기 쉬워지니 동등해 보이지만 135에서 싸우는게 나에게 어드밴티지가 있어. 나는 그보다 밴텀급에서 더 잘 회복할 수 있거든. 그러니 내가 핸디캡을 가지고 싸워야 하는거니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건 이치에 맞아."

스털링은 존 도슨 오퍼도 들어왔지만 바라오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그가 전챔피언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GSP : 난 마이클 비스핑을 원해.

(데이나 화이트가 GSP와 며칠전 대화를 했고 다음 시합은 웰터급 타이틀전이 될거라고 했는데 GSP는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화이트와 대화나 미팅을 한 적도 없고 여전히 마이클 비스핑을 원한다고 하네요.)


More movement to go along with all the huge amount of daily traditional work: mitts, heavy bag, cardio and lots of sparring. Keeping the brain quick, the eyes sharp, the feet light. When such a zero impact drill is involved the 'software is upgraded without damaging the hardware' (John Kavanagh) and extra motor learning and re-patterning can occur at scenarios that are hard to target in traditional sparring in such dosages and frequency. At the same time these are not rehearsed or pre-set sequences. This will need to be transfered later into sparring but provides room for experimentation, growth, research and lots of extra practice to feed into sparring and technical work. A major reason why many fighters can't break through plateus and fail to continue to evolve beyond a certain point is the minimal amount of experimentation, research and trial&error made possible inside a regime of solely heavy sparring rounds from one hand or simple, predetermined and dry technical work from the other. @thenotoriousmma #mcgregorvsmayweather #conormcgregor #idoportal #ufc #boxing #movement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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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헤드무브먼트 훈련 영상 with 이도 포탈

에드손 바르보자 : 케빈 리랑도 싸울 수 있어.

("케빈 리는 이제 겨우 탑15 안의 파이터와 한번 싸웠어. 그는 얻어터지며 배우게 될거고 곧 조용해 질거야.

나는 나보다 높은 랭킹의 선수와 싸우고 싶지만 뭐 그게 안된다면 케빈 리와 싸우는 것도 별 문제없어.

나의 복귀 시기는 10월이나 11월 쯤이 될거야. 나의 수술은 잘 끝났어."

"나는 알도전 오퍼가 들어온다면 받아들일거야. 그게 페더급 시합이라고 하더래도 말야. 나는 몇번의 145파운드 무에타이 시합을 한 적이 있어. 145파운드를 만들 수 있어.

그리고 코너 맥그리거가 만약 UFC로 복귀한다면 나를 선택할거라고 생각해. 그는 레슬러를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만약 그와 내가 싸운다면 나는 그에게 "레슬링 훈련은 하지마. 난 널 절대 테이크다운 시키지 않을거야. 이 시합은 스탠딩 타격전이 될거야"라고 말해줄거야." ) 

존 피치의 10년만의 피니쉬!

(PFL 1회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이언 포스터를 상대로 사이드쵸크로 3671일만에 피니쉬승을 거둔 존 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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