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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페이지 벤젠트 VS 제시카 아이 UFC216 플라이급 매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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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벤젠트 VS 제시카 아이 UFC216 플라이급 매치 추가

(벤젠트가 돌아오는군요. 이번 시합은 스트로급이 아닌 플라이급 시합입니다. 플라이급이 개설되고 최초의 UFC 시합이 되겠군요.

체급이 신설되기 전 칼더우드 VS 레터너의 시합이 한번 이루어진 적이 있죠.

제시카 아이는 자신의 베스트가 플라이급이라고 주장해온 선수인데 벤젠트도 감량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선수였나 보네요. )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현 몸상태

(40살인데 몸관리 정말 잘하고 있군요.)

세르지오 페티스의 다음 상대에 대한 설문 조사

(이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 3:3:3 이군요.)

루크 락홀드 : 요엘 로메로는 3라운드 시합을 원했다.

(6월 부터 시합을 하고 싶었는데 앤더슨 실바, 게가드 무사시전이 무산되고 쇼군과의 라이트헤비급 시합과  베우둠전까지 요청했는데 이루어지지 않고 결국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이 데이빗 브랜치 밖에 없어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요엘 로메로와의 시합도 추진되었는데 락홀드 본인의 생각으로는 로메로가 카디오 문제로 3라운드 시합만 고집했던거 같다고 얘기하네요. 그래서 메인이벤트가 아닌 카드에 들어가려고 경기를 연기하다보니 성사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내년 늦은 봄 복귀를 노리는 정찬성

(크리스 테일러에 의하면 예상보다 회복속도가 빨라 늦은 봄 쯤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존 존스 : 다니엘 코미어와의 3차전은 강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코미어와의 3차전에 대해 'strong possiblility'라고 표현하며 코미어는 다른 선수들을 이기고 다시 올라올 수 있는 강한 선수라는 것을 안다며 1~2년 내에서 그와 다시 만난다 하더래도 놀라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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