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다니엘 코미어 다음 도전자로 볼칸 오즈데미어 지명

다니엘 코미어 다음 도전자로 볼칸 오즈데미어 지명

( 다니엘 코미어의 볼칸 오즈데미어 지명에 대해 볼칸은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넘버원 컨텐더도 나의 콜에 응하지 않았는데 챔피언이 나를 지명하다니 나는 복도 많은거 같다.")

CBD 2018년부터 금지약물 리스트에서 제외

(대마초의 일부 성분을 추출해 만드는 CBD가 2018년부터 PED 리스트에서 제외됩니다. 코너 맥그리거와의 2차전 이후 경기후 기자회견에 네이트 디아즈가 이걸 피우면서 기자회견을 해 유명해졌죠.

통증의 완화, 염증의 치료, 불안감 저하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마이클 존슨 : 조제 알도를 만날 수 없다면 컵 스완슨을 원한다.

(글쎄요 컵 스완슨은 이제 타이틀샷이 눈앞에 있는데 굳이 마이클 존슨의 경쟁력을 테스트할 선수로 나설지는 의문입니다.

제레미 스티븐스 정도와 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컵 스완슨은 UFC 프레즈노 대회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상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보스턴 크랩 서브미션!!

(WWE에나 나올 서브미션이 MMA 시합에서 나왔네요.)

션 셜비 : UFC217에서 토니 퍼거슨 상대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오퍼했다.

(UFC217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오퍼했지만 그가 12월까지 경기출전할 수 없다고 해서 그 시점에 남아있는 옵션이 케빈 리라 퍼거슨과 케빈 리의 인터림 타이틀전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리즈 카무치 VS 알렉시스 데이비스 UFC 프레즈노 대회 플라이급으로 격돌

(리즈 카무치의 플라이급행은 확정적이었지만 알렉시스 데이비스도 플라이급으로 내려오는군요. 플라이급이 어마어마한 격전장이 되는 느낌입니다. 뭔가 춘추전국시대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