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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상파울루(UFN119)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콜비 코빙턴은 우들리와의 시합을 얻어낼 수 있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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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상파울루(UFN119)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콜비 코빙턴은 우들리와의 시합을 얻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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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데렉 브런슨 VS 루크 락홀드

콜비 코빙턴 VS 스티븐 톰슨 - 호르헤 마스비달 승자

페드로 무뇨즈 VS 존 도슨 - 말론 모라에스 승자

티아고 산토스 VS 라마잔 에미프

존 리네커 VS 도미닉 크루즈 - 지미 리베라

블러디엘보우 예상

데렉 브런슨 VS 크리스 와이드먼 혹은 루크 락홀드

료토 마치다 VS 탈레스 레이테스 혹은 라샤드 에반스(라이트헤비급 매치)

콜비 코빙턴 VS 대런 틸 혹은 콘딧 - 매그니 승자

데미안 마이아 VS 도날드 세로니 혹은 케이타 나카무라(약간 멍청한 생각이지만 나카무라와의 넘버원 백잡기 시합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

페드로 무뇨즈 VS 존 도슨 - 말론 모라에스 승자 혹은 토마스 알메이다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VS 조 더피 - 제임스 빅 승자 혹은 베닐 다리우쉬

티아고 산토스 VS 유라이야 홀 리매치 혹은 브래드 타바레스 

존 리네커 VS 하파엘 아순사오(매튜 로페즈전 승리시) 혹은 알저메인 스털링(하니 야야전 승리시)


평산아빠 예상

데렉 브런슨 VS 켈빈 가스텔럼(앤더슨 실바전 승리시) 혹은 크리스 와이드먼

- 와이드먼/자카레 , 락홀드/로메로가 가장 합리적인 매치라고 생각됩니다. 즉, 브런슨이 낄 자리가 아직은 없죠.

브런슨은 컨텐더 경쟁 중인 이 그룹 바로 밑의 켈빈 가스텔럼이 가장 적당해 보입니다. 

만약 락홀드의 상대가 자카레가 된다면 와이드먼/브런슨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료토 마치다 VS 비토 벨포트(유라이야 홀전 관계없이) 혹은 팀 보에치

- 마치다를 이용해 한번 더 메인이나 코메인을 만들기 위해선 비토 벨포트가 필요합니다. 그외에 과연 보에치를 상대로도 전혀 힘을 못쓸지도 궁금합니다.

콜비 코빙턴 VS 스티븐 톰슨(호르헤 마스비달전 승리시) 혹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마이크 페리전 승리시)

- 라울러/도스 안요스 그룹이 일단 넘버원 컨텐더 결정전이기에 코빙턴은 차차기 타이틀도전자 결정전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코빙턴의 파트너로 스티븐 톰슨은 가장 적합한 선수죠.

만약 마스비달이 톰슨을 꺽는다면 마스비달 - 코빙턴은 매치가 성사될 확률이 희박하기에 그다음으로 핫한 선수를 상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폰지니비오는 마이크 페리를 잡는다면 6연승이기에 충분히 코빙턴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데미안 마이아 VS 도날드 세로니 혹은 로비 라울러(도스 안요스전 패배시)

- 마이아와 세로니 혹은 라울러는 계속 입에 오르내리던 매치죠. 마이아급에서 아직은 이 정도 레벨의 직전 경기 패자와 싸워야 한다고 보입니다.

페드로 무뇨즈 VS 토마스 알메이다

- 스털링이나 아순사오가 수성매치를 갖기에 백투백 수성매치를 수락할 확률이 적고 모라에스/도슨 그룹도 수성매치는 거부할 확률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토마스 알메이다는 직전 경기 패했기에 무뇨즈전을 수락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VS 조 더피 - 제임스 빅 승자 혹은 라시드 마고메도프

- 프란시스코 트리날도는 역시나 게이트키퍼에 어울립니다. 

티아고 산토스 VS 브래드 타바레스 혹은 팀 보에치

- 지금까지 티아고 산토스는 가능성있는 미들커터들을 이겼지 본격적인 네임드를 이긴 적이 없습니다. 티아고 산토스보다 랭킹이 위에 있는 타바레스나 보에치 정도에게 승리를 얻어야 빅네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존 리네커 VS 하파엘 아순사오(매튜 로페즈전 승리시) 혹은 알저메인 스털링(하니 야야전 승리시)

- 리네커가 복귀전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승리를 거두었고 베라전은 상성적인 측면도 있었다고 보입니다. 타이틀 경쟁그룹에 진입하려는 선수와의 경쟁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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