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헤난 바라오 : ATT에서의 성과를 보여주길 열망한다.

헤난 바라오 : ATT에서의 성과를 보여주길 열망한다.

(헤난 바라오는 이번 시합을 ATT에서 준비하면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게 되었고 뭔가 다른걸 찾았다며 분명한 진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알저메인 스털링과의 시합에서도 이미 노바 유니온을 떠나 미국의 클라우디아 가델라가 있는 체육관에서 훈련을 했지만 충분한 스파링 파트너가 없어 훈련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ATT는 너무도 뛰어난 스파링파트너들이(특히 페드로 무뇨즈) 많아 훈련하기 좋았다고 하네요.

또한 식습관을 완전히 바꿨고 지금은 굉장히 가벼운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 경기보다도 더 쉽게 감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경기는 140파운드 캐치웨이트였죠.) )

데릭 루이스 VS 프란시스 은가누?

(UFC 공식 트윗 계정에서 루이스 - 은가누 시합을 보고 싶다면 이 트윗을 리트윗하거나 하트를 눌러달라고 하네요. 반응이 좋으면 추진할건가 봅니다.

최근 트윗 중 가장 많은 하트를 기록한 트윗은 얀시 메데이로스가 세로니의 할머니와 포옹하는 감동적인 장면인데 이 트윗이 2600개의 하트를 기록했는데 루이스 - 은가누 트윗은 이미 13000개 가량 눌러지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알 수 있네요. )

길버트 번즈 VS 올리비에르 오빈 머셔 캔슬 

(길버트 번즈가 파이트위크에 무려 186파운드로 와서 UFC는 감량시 선수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캔슬을 시켰다고 합니다.) 

C.B 달러웨이 : 언젠가는 라이트헤비급에 가겠지만 ...

(C.B 달러웨이는 라이트헤비급에서 한경기 해 보니 미들급에서 만큼 강하다고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미들급으로 다시 내려왔고 시간을 두고 근육을 10~15파운드 정도 늘린 뒤 도전한다고 합니다.)

UFN126 가장 높은 시청율을 기록한 시합은 세이지 노스컷 - 티볼트 구티전

(세이지 노스컷이 출전한 경기의 시청자수는 107만명이고 코메인이 90만 메인이 89만명이었습니다. 세이지 노스컷이 역시나 인기가 있네요.)

제임스 빅 : 누르마고메도프가 퍼거슨을 이길거야.

(누르마고메도프는 이 체급 누구든 테이크다운 시킬 수 있고 퍼거슨은 테이크다운 당하면 일어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등대고 누워 상대를 컨트롤하며 엘보우를 날리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이런 플레이는 통하지 않을거라 누르마고메도프가 이길 확률이 높다고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