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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릭 루이스 프란시스 은가누에 답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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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릭 루이스 프란시스 은가누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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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루이스 은가누에 답하다.

("내가 이 시합을 작년부터 원해왔다고 누군가 그에게 번역해줄 때가 되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외에 프란시스 은가누는 자신의 드림매치는 브록 레스너전이라며 제발 UFC로 와달라는 간청(?)을 하기도 했고, 마크 헌트는 8월에 하와이에서 은가누와 싸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프란시스 은가누의 상대는 루이스, 레스너, 헌트 중 누가 될까요? 현실적으로 루이스가 가장 강력한 후보겠죠?)

UFC226 출전을 원하는 니코 몬타뇨 

(자신의 부상 부위를 다 치료하고 여름에 준비가 될거라고 합니다. 쉐브첸코에 대해선 전혀 두렵지 않으며 자신은 135파운드에서 싸워 온 선수라 125파운드에서의 시합은 그 누구라도 주눅들지 않는다고 자신의 스트렝쓰를 믿는다고 합니다. )

마리화나 적발로 스폰서를 잃은 씬시아 칼빌로

(마리화나 성분 검출로 USADA로 부터 6개월 출장정지가 확정된 씬시아 칼빌로가 바디 아머 스폰서를 잃었다고 합니다.

씬시아 칼빌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리화나를 했다고 하네요.)

리온 에드워즈 : 시합 10일전까지 아팠다.

(수두로 인해 2주간 누워만 있었고 시합 10일 남기고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페디 핌블렛 : UFC 리버풀 대회에 관심없다.

(케이지 워리어 스타 페디 핌블렛이 UFC 리버풀 대회가 열리는 시기에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길거고 그건 대런 틸의 쇼이기에 자신이 가로챌 생각도 누군가의 언더카드로 들어갈 생각도 없다고 합니다.

페디 핌블렛은 UFC를 가는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으며 진짜 좋은 조건이 아니면 그냥 케이지워리어에 남겠다는 의사를 최근에 밝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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