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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 : 나는 앞으로 5경기가 남았다고 생각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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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 : 나는 앞으로 5경기가 남았다고 생각한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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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전만에 4번의 보너스를 탄 저스틴 게이치

(과연 앞으로 남은 5경기 모두 보너스를 탈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저스틴 게이치 : 나는 앞으로 5경기가 남았다고 생각한다.

(MMA는 엔터테인먼트 비지니스다. 나는 단지 이기고 지려고 싸우는게 아니다. 사람들에게 쇼를 보여주기 위해 싸우는거다. 

포이리에를 상대로 스탠딩에서 이기고 있었다고 생각했고 그의 다리와 바디를 부수는게 게임플랜이었다. 그런데 그가 잘 버텼다.

나는 앞으로 5경기가 남았다고 생각한다. )

UFC on FOX29 보너스 내역

(받을만한 선수들이 받았네요. 콘딧을 서브미션시킨 올리베이라, 오모플라타 서브미션을 성공시킨 비초렉 ...)

데이나 화이트 : 더스틴 포이리에는 하빕의 상대로 절대적으로 고려될 것이다.

(얘기는 이렇게해도 현실적으로 곧바로 매치업이 되기는 쉽지 않죠.)

더스틴 포이리에 경기 후 인터뷰

(" 나는 타이틀을 원한다. 코너나 에디와의 리매치를 쫓지 않는다. 그것은 나의 목적이 아니다. 내 목표는 챔피언이 되고 돈벌고 내가 이것을 해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의 레슬링과 주짓수는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언젠가 사람들에게 내 기술들을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어느날 나의 허리에 벨트를 두르고 잠들길 원한다. 그리고 내 아내에게 내가 이것을 해냈어라고 말하고 싶다.

2006년에 나는 차도 없었고 나의 와이프가 차로 계체현장에 데려다줬다. 그리고 같이 허름한 모텔에서 자고 다음날 시합을 뛰었다. 나는 단지 내가 이것을 해냈다라고 말하길 원한다.")

타이슨 페드로 VS OSP UFC 싱가폴 대회 카드 추가

(일리르 라티피에게 패한 두선수가 붙는군요. 페드로에게는 기회가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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