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132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메인스트림 진입이 보이기 시작한 김지연

셔독 예상

리온 에드워즈 VS 닐 매그니

오빈스 생 프루 VS 도미닉 레예스

제시카 아이 VS 록산느 모다페리 - 밥 혼착 승자

페트르 얀 VS 조제 퀴노네즈

제이크 매튜스 VS 베랄 무하마드

블러디엘보우 예상

리온 에드워즈 VS 스티븐 톰슨 혹은 데미안 마이아

도날드 세로니 VS 김동현 혹은 데미안 마이아

오빈스 생 프루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혹은 얀 블라허비츠

타이슨 페드로 VS 패트릭 커민스

제시카 아이 VS 록산느 모다페리 - 밥 혼착 승자 혹은 애쉴리 에반-스미스

리 징량 VS 앨런 조우반 혹은 토니 마틴

페트르 얀 VS 조제 퀴노네즈 혹은 매니 버뮤데즈

제이크 매튜스 VS 알렉스 올리베이라 혹은 니코 프라이스 - 랜디 브라운 승자

평산아빠 예상

리온 에드워즈 VS 호르헤 마스비달

- 호르헤 마스비달도 에드워즈의 콜을 수락했고 강자라고 하기에는 2% 부족했던 에드워즈의 컨텐더 포텐셜을 테스트하기에 마스비달이 딱이라고 보입니다. 마스비달은 실력은 인정받았지만 연패중이라 매그니, 우스만 등 자신이 원하는 시합을 못잡고 있는 실정이죠.

도날드 세로니 VS 마이크 키에사(페티스전 승리시) 혹은 제임스 빅 - 폴 펠더 승자

- 이 정도 선에서 라이트급 복귀전을 통해 컨텐더 경쟁이 가능한지 타진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빈스 생 프루 VS 얀 블라허비츠 혹은 니키타 크릴로프

- 거의 대부분의 선수와 싸워본 OSP라 아직 안싸운 블라허비츠가 적당해 보입니다. 크릴로프 역시 모스코바 대회를 위해 UFC와 협상 중이라니까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타이슨 페드로 VS 패트릭 커민스 혹은 미샤 서쿠노프

- 직전 경기 패한 선수끼리 해야겠죠.

제시카 아이 VS 안드레아 리 혹은 리즈 카무치(제니퍼 마이아전 승리시)

- 제시카 아이가 탑텐 레벨을 증명했지만 아직 챔피언쉽 레벨을 증명하진 못했다고 보입니다. 여성 플라이급은 쉐브첸코를 필두로 유뱅크스, 제니퍼 마이아(카무치전 승리시), 데이비스 - 추카기안 승자 등 타이틀 경쟁자가 빡빡한 상태입니다.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 한경기 승리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 징량 VS 압둘 라작 알 하산 혹은 토니 마틴

- 리 징량이 인기가 있는 편이 아니며 특별히 컨텐더 포텐셜이 있는 강자가 아니라 제이크 매튜스전 처럼 검증이 필요한 선수들의 테스트 미션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트르 얀 VS 조제 퀴노네즈 혹은 프랭키 사엔즈

- 워낙 데뷔전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줘 프랭키 사엔즈전을 통해 바로 탑15 밑까지 올라갈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그게아니라 하더래도 4연승 중인 조제 퀴노네즈 정도는 붙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이크 매튜스 VS 브라이언 바베레나 혹은 왈리 알베스

- 웰터급 3연승으로 웰터급에 안착한 매튜스가 이제 본격적으로 랭킹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매튜스보다 앞에 있는 선수들 중 바베레나와 알베스가 적당해 보이네요.

김지연 VS 애슐리 에반-스미스 혹은 질리안 로버슨

- 메인스트림 진입의 기회를 놓고 이들과 마지막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