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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승자를 노리는 GSP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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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승자를 노리는 GSP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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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승자를 노리는 GSP

(나는 코너 - 하빕 승자의 시합에 관심이 있다. 이건 서로에게 윈윈인 상황이지. 이 시합은 레거시 업그레이드 시합이며 머니 파이트다. 이건 엄청 큰 시합이 될거야. 

하지만 나는 웰터급 타이틀을 포기했고 미들급 타이틀도 포기했지. 그래서 UFC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나에게 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들은 내가 또 챔프먹고 벨트틀 반납하며 다시 한번 체급을 망칠 것을 두려워할거야.

나는 155로 감량을 해본 적도 없고 큰 폭의 감량을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나는 할 수 있을거라 믿어. 하빕의 평상시 몸을 봤는데 한 198파운드는 되어 보였어. 그는 나보다 더 평체가 무거웠어.

나에게 하빕 - 코너 시합의 승자를 놓고 집을 걸라고하면 나는 하빕에게 걸겠다. 그는 무패지. 코너는 몇번 졌고 그라운드에서 졌어. 그런데 하빕의 강점은 바로 그 그라운드에 있지.

하지만 하빕은 때때로 슬로우 스타터야. 그는 마이클 존슨에게 많이 맞았지. 그는 그 시합의 초반엔 좋지 않았어. 그리고 때때로 거리를 좁히는데 어려움을 겪어. 

하지만 일단 클린치게임에 돌입하면 매우 강하지. 그리고 그 클린치를 얻을 확률이 높다고 봐.)

더스틴 포이리에의 GSP 코너/하빕 승자와의 시합에 대한 반응

(참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네이트 디아즈를 이기고 나면 벨트를 놓고 싸우거나 GSP랑 싸우게 될거야. 내가 타이틀전을 하기전 그가 타이틀샷을 얻을 일은 없을거야.)

[루머] UFC230 메인이벤트로 앤더슨 실바 VS GSP 추진중

(UFC230 메인이벤트를 구하기 위해 앤더슨 실바 VS GSP의 새로운 체급 타이틀전 발표, 다니엘 코미어의 조기 등판 등이 거론되고 있다는 루머입니다.)

리나 랜스버그 VS 야나 쿠니츠카야 UFC229 카드 추가

(사이보그에게 패한 두선수간의 대결이군요.)

UFC의 해고 통지서를 받은 비토 미란다

(본인 스스로도 지난 경기 패한다면 방출될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진짜 방출되었네요.)

도미닉 크루즈와의 리매치에 대한 딜라쇼의 생각

(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 하지만 크루즈는 벨트를 잃고 한번도 싸운 적도 없잖아. 일단 넘버원 컨텐더가 되기 위해 일 좀 하고 나에게 와라.)

헨리 세후도 : 한때 MMA를 그만두려 했었다.

(계속 계체에 실패했을 당시 그로 인한 비난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MMA를 그만두고 싶었다고 합니다.)

알렉스 페레즈의 엄청난 기록

(호세 토레스를 상대로 1라운드 적중시킨 유효타 84개는 UFC 역대 2위의 기록으로 1위는 무려 UFC39 팀 실비아 - 캐비지 코레이아전(94)까지 거슬러 간다고 합니다.)

조셉 베나비데즈 VS 레이 보그 UFC229 카드 추가

(직전 경기 패배한 컨텐더간의 대결이네요. 붙을만한 선수끼리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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